문화재/내가 본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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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철화끈무늬 병 (白磁 鐵畵垂紐文 甁)-보물 제1060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8. 6. 28. 21:08
백자 철화끈무늬 병 (白磁 鐵畵垂紐文 甁)-보물 제1060호 종목 보물 제1060호 명칭 백자 철화끈무늬 병 (白磁 鐵畵垂紐文 甁) 분류 유물/생활공예/토도자공예/백자 수량 1점 지정일 1991.01.25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국유,국립중앙박물관 설명 조선시대 만들어진 백자로 검은색 안료를 사용하여 줄무늬를 그려 놓은, 높이 31.4㎝, 아가리 지름 7㎝, 밑지름 10.6㎝인 술병이다. 아가리가 나팔처럼 밖으로 벌어지고 말려 있으며, 목은 잘록하고 가늘다. 몸통은 서서히 넓어져 아랫부분이 볼록한 형태를 하고 있다. 문양은 푸른색으로 먼저 목에 끈을 감고, 그 가닥이 밑으로 길게 늘어지다가 둥글게 말린 모습을 그렸다. 그 위에 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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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병 (白磁 甁)-보물 제1054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8. 6. 28. 19:12
백자 병 (白磁 甁) 보물 제1054호 종목 보물 제1054호 명칭 백자 병 (白磁 甁) 분류 유물/생활공예/토도자공예/백자 수량 1점 지정일 1991.01.25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국유,국립중앙박물관 설명 조선시대 전기의 백자 병으로 높이 36.2㎝, 아가리 지름 7.4㎝, 밑지름 13.5㎝이다. 벌어진 아가리에서 긴 목을 지나 몸통까지 유연한 곡선을 이루고 벌어져 풍만한 몸체를 이루었으며, 넓고 높은 굽다리를 갖춘 안정감을 주는 병이다. 묵직한 기벽에 푸른빛이 도는 백색 유약을 고르게 발랐으며, 광택이 은은하다. 이러한 백자는 경기도 광주에서 15세기 후반에서 16세기 전반에 걸친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풍만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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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상감모란문 매병 (白磁 象嵌牡丹文 梅甁)-보물 제345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8. 6. 27. 19:54
백자 상감모란문 매병 (白磁 象嵌牡丹文 梅甁) 종목 보물 제345호 명칭 백자 상감모란문 매병 (白磁 象嵌牡丹文 梅甁) 분류 유물/생활공예/토도자공예/백자 수량 1점 지정일 1963.01.21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국유,국립중앙박물관 설명 백자 상감모란문 매병(白磁 象嵌牡丹文 梅甁)은 고려시대 만들어진 백자 매병으로 높이 29.2㎝, 몸 지름 18.7㎝이다. 각 있게 세워진 두툼한 아가리와 팽배한 어깨 선은 몸체를 지나 밑부분까지 사선으로 줄어들어, 중국 북송의 영향을 받은 듯 하다. 몸체는 참외 모양으로 6등분해서 세로로 골을 만들었으며, 각 면에는 마름모 모양의 선을 상감으로 처리하였다. 그 안에는 청자 태토로 메꾸고 붉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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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철채퇴화삼엽문 매병 (靑磁 鐵彩堆花蔘葉文 梅甁)-보물 제340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8. 6. 27. 19:01
청자 철채퇴화삼엽문 매병 (靑磁 鐵彩堆花蔘葉文 梅甁) 보물 제340호 종목 보물 제340호 명칭 청자 철채퇴화삼엽문 매병 (靑磁 鐵彩堆花蔘葉文 梅甁) 분류 유물/생활공예/토도자공예/청자 수량 1점 지정일 1963.01.21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시대 고려시대 소유.관리 국유,국립중앙박물관 설명 청자 철채퇴화삼엽문 매병(靑磁 鐵彩堆花蔘葉文 梅甁)은 고려시대 만들어진 매병으로 높이 27.5㎝, 아가리 지름 5㎝, 밑지름 9.5㎝이다. 목이 짧고 각진 아가리를 가졌는데, 목에서 어깨와 몸체에 이르는 선이 과장되지 않았고, 몸체에서 밑부분까지 홀쭉해지면서 거의 직선에 가깝게 내려오고 있다. 청자에 사용되는 바탕흙 위에 철사 안료를 칠하고(철채), 무늬 부분만 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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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상감동채모란문 매병 (靑磁 象嵌銅彩牡丹文 梅甁)-보물 제346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8. 6. 27. 16:25
청자 상감동채모란문 매병 (靑磁 象嵌銅彩牡丹文 梅甁) 종목 보물 제346호 명칭 청자 상감동채모란문 매병 (靑磁 象嵌銅彩牡丹文 梅甁) 분류 유물/생활공예/토도자공예/청자 수량 1점 지정일 1963.01.21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시대 고려시대 소유.관리 국유,국립중앙박물관 설명 청자 상감동채모란문 매병(靑磁 象嵌銅彩牡丹文 梅甁)은 고려 중기에 만들어진 청자 상감 매병으로 높이 34.6㎝, 아가리 지름 5.6㎝, 밑지름 13.5㎝이다. 붉은색 안료인 진사를 사용하여 주된 문양인 모란을 상감 처리했다. 어깨가 풍만하고 허리의 곡선이 매끄러우며, 작은 아가리가 매우 기품있게 마무리 되었고, 4엽의 연꽃 테두리 안에 국화와 덩굴을 흑백상감하였다. 몸통의 3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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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상감매죽학문 매병 (靑磁 象嵌梅鳥竹文 梅甁)-보물 제903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8. 6. 27. 15:37
청자 상감매죽학문 매병 (靑磁 象嵌梅鳥竹文 梅甁) 종목 보물 제903호 명칭 청자 상감매죽학문 매병 (靑磁 象嵌梅鳥竹文 梅甁) 분류 유물/생활공예/토도자공예/청자 수량 1점 지정일 1986.11.29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시대 고려시대 소유.관리 국유,국립중앙박물관 설명 고려시대의 만들어진 청자 매병으로 높이 38.9㎝, 아가리 지름 5.1㎝, 밑지름 15.6㎝이다. 어깨에서 팽배하게 벌어졌다가 몸통 아래에서 좁혀져 세워진 몸체와 각이 진 아가리가 달린 전형적인 고려 매병이다. 목은 낮고 잘룩하여 작고 낮은 아가리와 조화를 이룬다. 흑백상감 기법으로 몸통의 앞·뒷면에 가는 줄기의 매화와 대나무를 큼직하게 배치하고, 그 사이에 날아오르는 새와 학, 풀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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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음각모란 상감보자기문 유개매병 (靑磁 陰刻牡丹 象嵌襆紗文 有蓋梅甁)-보물 제342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8. 6. 27. 13:46
청자 음각모란 상감보자기문 유개매병 (靑磁 陰刻牡丹 象嵌襆紗文 有蓋梅甁) 종목 보물 제342호 명칭 청자 음각모란 상감보자기문 유개매병 (靑磁 陰刻牡丹 象嵌襆紗文 有蓋梅甁) 분류 유물/생활공예/토도자공예/청자 수량 1점 지정일 1963.01.21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시대 시대미상? 소유.관리 국유,국립중앙박물관 설명 청자 음각모란 상감보자기문 유개매병은 고려시대 만들어진 매병으로 높이 35.4㎝, 지름 22.1㎝이다. 넓은 아가리 언저리에 부드러운 S자형의 옆선을 이루고 있다. 장식이 많은 것 같으나, 전체 모습은 단순하다. 특히 상감 장식을 꼭대기에만 두고 음각문을 몸체와 그 아랫부분에 두어, 전체적인 의장을 둘로 나누고 있다. 항아리의 어깨가 풍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