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여행기(4)-열대식물원-타포차우산-밀림

사이판 여행기(4)-열대식물원-타포차우산-밀림

 

10만평 열대식물원이라 참 넓다.

그 중 2만평만 공개다. 처음보는 이름도 모르는 신비한 식물의 세계다. 눈이 즐겁다.

 

카루테르시 프세우레란테뭄 국표에는 없다.   동의어:Pseuderanthemum reticulatum   Pseuderanthemum carruthersii, the Carruthers' falseface, is a species of plant in the Acanthaceae family. It is endemic to Asia. Acanthaceae (쥐꼬리망초과) 영명:yellow-vein eranthemum

 

 

 

 

 

 

  

 

 

 

 

 

 

 

 

 

 

 

 

 

 

 

 

사이판열대식물원 타포차우산의 남동쪽, 크로스아일랜드로드 연변에 있는 광대한 식물원으로 면적은 10만 평 정도인데, 일반에게 공개되는 것은 정비가 잘된 2만 평 정도이다. 하이비스커스, 카틀레야 등 꽃과 과일나무 2,000여 종이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 그 밖에도 사이판 사진을 전시한 박물관, 신선한 과일을 파는 상점과 선물가게, 전망대 등 볼거리가 많다.

 

 

 

익소라 치넨시스(I. chinensis)

이름: 익소라 [꼭두서니과] 학명: Ixora 분포지 : 전세계 형태 : 관엽식물 원산지 : 인도, 중국, 말레이시아 개화기 : 여름, 가을 꽃색 : 백, 분홍, 노랑

개체특징 : 익소라는 인도·중국·말레이시아 등이 원산지이며 전세계적으로 약 400종이 분포한다. 그 종류에는 익소라 치넨시스(I. chinensis), 익소라 콕시네아(I. coccinea), 익소라 더피(I. duffii), 익소라 파르비플로라(I. parviflora) 등이 있으며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종 중의 하나는 익소라 치넨시스이다.익소라 치넨시스는 꽃이 피어 있는 시간이 길고 짙은 녹색의 잎이 매혹적으로 빛나서 매우 인기 있는 관엽식물이다. 높이 75∼90cm까지 자라며 잎은 긴 타원형이다. 5∼10월에 줄기 꼭대기에서 우산형 꽃차례로 다발처럼 꽃이 피며 빛깔은 흰색이나 분홍색에서 오렌지색까지 다양하다. 꽃이 피어도 열매는 맺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햇빛이 좋고 물이 잘 빠지는 땅에서 잘 자라면 여름에는 타지 않도록 반그늘에서 재배한다. 꺾꽂이나 씨뿌리기로 번식한다.

 

 

 

 

 

  

 

 

 

  

 

 

  

 

 

 

  

 

 

 

 

 

아쿠미나타플루메리아 용담목 협죽도과

Iridoids are present in the leaf, stem, flower and root. Plumieride glucoside has been isolated from all parts of the plant. The plumeric acid, isolated from leaves, exhibits promising cytotoxic activity. Fulvoplumierin (a pigment) inhibits the growth of various strains of Mycobacterium tuberculosis

 

 

 

 

  

 

 

 

  

 

 

 

 

 

 

 

시계꽃 Passiflora caerulea L.시계꽃과

시계꽃(Passiflora caerulea)은 브라질 원산의 상록성 덩굴식물로 많은 나라에서 관상 식물로 재배한다. 줄기는 길이 약 4m로 자라고, 잎은 손바닥처럼 다섯 갈래로 깊게 갈라져 있다. 지름이 약 8㎝인 꽃에는 꽃잎과 꽃받침잎이 각각 다섯 장씩 달려 있는데, 꽃잎은 안쪽이 옅은 붉은색이나 파란색을 띠고 꽃받침잎은 안쪽이 흰색이나 연분홍색 또는 옅은 파란색을 띤다. 꽃의 부화관은 방사상으로 퍼졌고,위와 아래가 자주색을 띤다. 노랗게 익은 열매는 먹을 수 있고 개화기는 7-8월이다.

 

 

 

  

 

 

 

  

 

 

 

 

 

 

 

 

 

 

 

  

 

 

 

 

 

 

 

 동남아 여행시 태국에서 보았던 시계꽃 우리나라 각 식물원에서도 볼 수 있는 시계꽃 그 열매를 보기는 여기가 처음이다.

 

 

 

 

 

 

 

 

 

 

 

 

 

 

 

 

이것이 꽃인지 아닌지 알 길이 없다. 기생하는 식물인지 . 열매도 있다.

 

 

 

과명 Caricaceae (파파야과) 속명 Carica (카리카속) 전체학명 Carica papaya L. 추천명 파파야     이명   외국명 Pawpaw,Papaya This article is about Carica papaya, the widely cultivated papaya (also called papaw or pawpaw), a tropical fruit tree. For the mountain papaya (Vasconcellea pubescens) of South America, see Mountain papaya. For the Eastern North American tree (and fruit) called "pawpaw", see Asimina triloba. For other uses, see Papaya (disambiguation). Not to be confused with Chaenomeles speciosa (flowering quince) or Pseudocydonia chinensis (Chinese quince), which like Carica papaya are sometimes called mugua. Papaya       The papaya (/pəˈpaɪə/ or US /pəˈpɑːjə/) (from Carib via Spanish), papaw, (/pəˈpɔː/) or pawpaw (/ˈpɔːˌpɔː/) is the plant Carica papaya, one of the 22 accepted species in the genus Carica of the family Caricaceae. It is native to the tropics of the Americas, perhaps from southern Mexico and neighboring Central America  It was first cultivated in Mexico[citation needed] several centuries before the emergence of the Mesoamerican classical civilizations. The papaya is a large, tree-like plant, with a single stem growing from 5 to 10 m (16 to 33 ft) tall, with spirally arranged leaves confined to the top of the trunk. The lower trunk is conspicuously scarred where leaves and fruit were borne. The leaves are large, 50–70 cm (20–28 in) in diameter, deeply palmately lobed, with seven lobes. Unusually for such large plants, the trees are dioecious. The tree is usually unbranched, unless lopped. The flowers are similar in shape to the flowers of the Plumeria, but are much smaller and wax-like. They appear on the axils of the leaves, maturing into large fruit - 15–45 cm (5.9–17.7 in) long and 10–30 cm (3.9–11.8 in) in diameter. The fruit is a type of berry. It is ripe when it feels soft (as soft as a ripe avocado or a bit softer) and its skin has attained an amber to orange hue. Carica papaya was the first transgenic fruit tree to have its genome sequenced. https://en.wikipedia.org/wiki/Papaya

 

 

 

  

 

 

 

 

 

 

  

 

 

미모사(신경초)

미모사는 콩과 의 풀이다. 한해살이풀로서 높이는 30-50㎝ 가량이다. 줄기에 가시가 조금 있으며, 잎은 깃꼴 겹잎인데, 잎자루의 끝이 4갈래로 나누어져 있고, 각 가지마다 가느다란 작은잎이 깃 모양으로 달려 있다. 여름철이 되면 잎겨드랑이에 엷은 홍색의 작은 꽃들이 밀집되어 피어난다. 3개의 씨가 들어 있는 꼬투리를 형성한다. 잎을 건드리면 곧 아래로 늘어지고 작은잎도 서로 닫혀 합해지므로, 마치 부끄럼을 타는 것 같다고 하여 함수초라고도 한다

 

 

 

  

 

 

 

 

 

 

 

 

 

 

 

 

 

Jatropha integerrimae

Jacq.

 

Jatropha integerrima
Scientific classification
Kingdom:	Plantae
(unranked):	Angiosperms
(unranked):	Eudicots
(unranked):	Rosids
Order:	Malpighiales
Family:	Euphorbiaceae
Genus:	Jatropha
Species:	J. integerrima
Binomial name
Jatropha integerrima Jacq.
Synonyms
Jatropha hastata Jacq.

"Peregrina" redirects here. For the love song of the same name, see Felipe Carrillo Puerto § Prerevolution and personal life.

Jatropha integerrima, commonly known as Peregrina or Spicy Jatropha, is a species of flowering plant in the spurge family, Euphorbiaceae, that is native to Cuba and Hispaniola.
 

 

 

 

 

 

 

 

Heliconia psittacorum (Parrot's Beak)

Heliconia psittacorum (Parrot's Beak, Parakeet Flower, Parrot's Flower, Parrot's Plantain, False Bird-Of-Paradise) is a perennial herb native to the Caribbean and northern South America. It is often cultivated as a tropical ornamental plant.

 
 

 

 

 

 

 

Socratea exorrhiza, the Walking Palm or Cashapona

Socratea exorrhiza, the Walking Palm or Cashapona, is a palm native to rainforests in tropical Central and South America . It can grow to 25 meters in height, with a stem diameter of up to 17 cm.It has unusual stilt roots, the function of which has been debated. Many species of epiphyte have been found growing on the palms. The palm is pollinated by beetles, and various organisms consume its seeds or seedlings.

 

 

 

 

  

 

 

 

  

 

 

 

 

걷는 나무라고하는 어떻게 보면 빛을 따라 물을 따라 움직이는 나무다.

 

 

 

노니

모린다 시트리폴리아(Morinda Citrifolia) /80여종의 꼭두서니과(Rubiaceae) /남태평양군도(통가,타히티,하와이등),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필리핀, 베트남, 인도, 아프리카, 괌, 서인도제도,사이판, 등의 대부분 열대 해안지대 에서 자생.

상록 잎을 가지고 있으며 키가 6미터까지 자라고 조그맣 고 하얀 꽃을 일년 동안에 여러번 피운다. 그리고 10센티미터 정도의 울퉁불퉁하고 패인 자국이 있는 열매를 맺으며, 열매가 익으면 황백색의 껍질이 얇아져 투명할 정도로 된다. 이 시기가 되면 무미하던 열매살이 불쾌한 맛을 내게 되고 썩은 치즈와 같은 고약한 냄새가 풍겨온다. 거의 일년내내 열매를 맺는데 열매에는 갈색의 씨가 많이 들어 있으며 이들 씨에는공기 낭이 있으며 물에 뜰 수 있다. 뛰어난 자생력을 가진 노니는 남태평양 폴리네시아군도 통가왕국의 화산성 토양에서 주로 자생하는 노니는 열매, 잎, 뿌리, 줄기 등 나무의 모든 부분이 수천년 동안 그곳 원주민들의 전통 민간요법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건강 증진과 영양 보급을 위해 만은 사람들이 섭취 하고 있슴.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JF&qid=2j1Xp&q=%B3%EB%B4%CF

  

 

 

 

 

 

노니로 보인다.

 

 

 

 

 

 

 

Hibiscus(화와이무궁화)

Hibiscus (pronounced /h??b?sk?s/or /ha??b?sk?s/ is a genus of flowering plants in the mallow family, Malvaceae. It is quite large, containing several hundred species that are native to warm-temperate, subtropical and tropical regions throughout the world. Member species are often noted for their showy flowers and are commonly known as hibiscus, sorrel, and flor de Jamaica, or less widely known as rosemallow. The genus includes both annual and perennial herbaceous plants, as well as woody shrubs and small trees. The generic name is derived from the Greek word ?β?σκο? (hibiskos), which was the name Pedanius Dioscorides (ca. 40-90) gave to Althaea officinalis.

 

Heliconia rostrata (Lobster claw, False-bird-of-paradise)

Heliconia rostrata (Lobster claw, False-bird-of-paradise) is an herbaceous perennial native to the north western region of South America . Other Heliconias grow in the upright position (Heliconia caribaea), their cup-shaped flowers storing water for birds and insects. This plant, however, has downward-facing flowers, and provides a source of nectar to birds.Heliconias are known to those who grow them as a host flower to many birds, especially the Hummingbird . Because of its unique characteristics, it is often used as a specimen for tropical gardens.Along with the Kantuta flower, Heliconia rostrata, known as patuju, is the national flower of Bolivia .

  

 

 

Heliconia

Heliconia, derived from the Greek word helikonios, is a genus of about 100 to 200 species of flowering plants native to the tropical Americas and the Pacific Ocean islands west to Indonesia . Common names for the genus include lobster-claws, wild plantains or false bird-of-paradise. The last term refers to their close similarity to the bird-of-paradise flowers (Strelitzia). Collectively, these plants are also simply referred to as heliconias.

 

 

 

 

 

 

 

 

 

 

 

  

 

 

 

  

 

 

 

  

 

 

 

  

 

  

 

 

 

  

 

 

 

 

란타나 (Lantana camara) 꿀풀목(―目 Lamiales) 마편초과(馬鞭草科 Verbenaceae)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열대지역이 원산지이다. 키가 3m까지 자라는 란타나(L. camara)는 아메리카 대륙 열대지역에서는 잡초로 여겨지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정원수로 많이 심는다. 꽃은 두상(頭狀)꽃차례를 이루어 피는데 노란색·오렌지색·분홍색·흰색 등이 여러 가지 조합을 이루며 계속해서 핀다. 잎은 넓은 타원형이며 거칠고 향기가 난다. 열매는 장과(漿果)로 꽃이 핀 뒤 뭉쳐서 열리며 검고 독이 있다.   남아메리카산 란타나 몬테비덴시스 (L. montevidensis) 은 잎이 작고, 가는 가지들이 아래로 늘어졌으며, 향기가 나는 장미빛 연보라색 꽃이 핀다. 다른 종들로 노란꽃란타나(yellow sage), 위핑란타나(weeping or trailing lantana), 폴캣제라니움(polecat geranium) 등이 있다. 한국에서는 란타나를 널리 심고 있다.

 

 

 

 

 

 

 

 

 

 

   

 

 

 

 

 

 

 

 

 

눈이 즐거웠다. 그 많은 아열대 지방의 그 수많은 들꽃들 , 그 생태의 다양함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아쉬운 마음에 열대식물원을 나왔다. 

 

 

 

타포차우산 (Mt. Tapotchau)

해발 473m. 사아판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섬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나무십자가가 서 있는 산의 정상에 서면 사이판 섬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산호초에 둘러싸인 마나가하 섬, 태평양의 파도가 밀려오는 동해안, 남부의 수수페 호수, 멀리 티니안 섬과 로타 섬도 보인다. 보라색 야생난이 자생하고 있다.

 

4륜 구동차로 산 정상으로 올라갔다. 재밌다. 다양한 식물과 거대한 그리스도상.

사방이 타 트인 다 볼 수 있는 사이판 정상이다.

 

  

 

아래쪽으로 공항이 보인다.

 

  

 

호수도 보이고

 

  

 

번화한 거리도 보이고

 

 

  

 

 

오른쪽으로 마나가하섬도 보인다.

 

  

 

북쪽으로 만세절벽, 자살절벽이 있는 쪽이다.

 

  

 

오른쪽 동쪽해안 밀림지대

 

 

  

 

골프장도 보이고 시원하다.

 

성모마리아상이 있다는 곳은 가지 못하고 타포차우산 정상 그리스도상만 보았다.

 

 

 

    

 

 

 

 

Scaevola (fan-flowers, half-flowers, and naupaka)

Scaevola is a genus of flowering plants in the Goodenia family , Goodeniaceae . It consists of more than 130 tropical species, with the center of diversity being Australia and Polynesia , including Hawaii .Common names for Scaevola species include scaevolas, fan-flowers, half-flowers, and naupaka, the plant's Hawaiian name. The flowers are shaped as if they have been cut in half. Consequently, the generic name means "left-handed " in Latin . Many legends have been told to explain the formation of the naupaka's unique half flowers. In one version a woman tears the flower in half after a quarrel with her lover. The Gods, angered, turn all naupaka flowers into half flowers and the two lovers remained separated while the man is destined to search in vain for another whole flower.     Scaevola sericea in Rangareddy district of Andhra Pradesh, India. Scaevola is the only Goodeniaceae genus that is widespread outside of Australia . In at least six separate dispersals, about 40 species have spread throughout the Pacific Basin , with a few reaching the tropical coasts of the Atlantic and Indian Oceans .

 

 

     

 

    

 

 

 

Hippobroma longiflora

Hippobroma longiflora (also called Star of Bethlehem, madamfate) is a flowering plant in the Campanulaceae family. It is endemic to the West Indies, but has become naturalized across the American tropics and Oceania.

It is notable for its concentrations of two pyridine alkaloids: lobeline and nicotine. The effects of nicotine and lobeline are quite similar, with psychoactive effects at small dosages and with unpleasant effects including vomiting, muscle paralysis, and trembling at higher dosages. For this reason, H. longiflora (and its various synonyms) is often referenced for both its toxicity and its ethnobotanical uses.

When uprooting this weed, it is important to wear gloves: the sap is an irritant which can be absorbed through the skin, and a small amount of sap in the eyes can cause blindness.

 

 

  

 

  

 

 

    

 

 

 

 

 

4륜 구동 아니면 들어갈 수 없는 정글이다. 차에 앉아서 가는 그 즐거움도 .............

 

 

    

 

 

 

 

    

 

 

 

 

 

식물이름을 듣기는 했지만 .......

찾아보아야지.............

 

 

 

    

 

 

 

  

 

  

 

 

 

  

 

  

 

  

 

 

 

  

 

  

 

 

경관이 좋다. 어디에도 나오고 어디에도 나오고 하나도 기억이 없다.

 

  

 

 

 

       

 

      

 

 

  

 

 

 

    

 

 

 

월드리조트로 돌아와 야외에서 특식 저녁을 즐겼다. 술과 음악이 있는 인상깊은 저녁이었다. 저녁 늦게 참을 청했다.

 

이 지역은 사시 기온이 높은 곳이라 식물이 다양했다. 언제나 꽃을 보려면 이런 곳으로. 몽골 초원도 좋았고 일본 북해도. 아끼따

현 아오모리현도 꽃을 보기엔 아주 좋은 곳이었다. 모르지만 보는 것으로 만족하는 그런 것. 시간만 허락한다면 다시한 번 왔으

면 하는 그런 곳이었다. 동굴, 성모마리아, 자살절벽 등 보지 못한 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