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따현 여행기-3-루트인호텔-주변의 들꽃

나의 여행기 2011. 1. 25. 14:10

호텔방이 깔끔했다.

요코테시 외곽의 루트인 호텔이 숙소였기에 주변은 저수지가 있는 초지가 있었다. 나에게는 행운 이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행운이었다. 여름철이기에 들에는 야생화가 많이 있었다.

타래난초가 들판에 가득했다.

벌노랑이가

등골나물

붉은토끼풀

창질경이

자귀나무

?????????

어성초

벌개미취????

하늘타리

??????

물칭개나물

꽃창포?

매자기?

서양벌노랑이

골등골나물

왕고들빼기

자리공?

자주달개비

꿀풀

들꽃이 많았던 주변으로 행복한 아침을 보냈다. 식사를 하고 요코데세료 중고등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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