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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해도 동남쪽 여행(6)-시립박물관-쿠시로 공항
    나의 여행기 2011. 2. 11. 17:11

     

     

    북해도 동남쪽 여행(6)-시립박물관-와쇼이찌바-쿠시로 공항

     


    귀국하는 날이다.

    여행할 때 잠을 많이 자는 것은 사치다.

    관광버스 안에서

    유람선에서,

    비행기에서,

    열차에서,

    숙박 호텔에서

    오늘도 역시 일찍 일어났다.

    프린스호텔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 보니 강 하구 바다 입구다. 강은 쿠시로 강이요, 바다는 태평양이다.

    쿠시로강은 쿠시로습원을 거치는 아주 중요한 물길이다.

     

    카메라 들고 밖으로 휭.......... 

     

     

    카메라 들고 밖으로

    다시 강쪽으로

    어디서나 그랬지만 이 곳도 빈 공간에는 꽃을 심었다. 그들은 주변에 많은 그 땅의 들꽃을 심은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내의 화단에 자주 심는 것은 우리내 들꽃이 아닌 꽃이다.

    땅채송화가 그렇고 두루미꽃이 그렇고 모시대가 그렇다.

    좀 걸어나가니 배가 .....항구 보다는 부두 개념이

    어선과 갈매기가 한 통속이다.

    물과 갈매기 어선 다리 건물이 조화롭다. 아침이라 신선하다.

     

     

     

     

     

     

     

     

     

    幣舞橋-누사마이 다리

    귀국해서야 유명한 다리라는 것을 알았다.

     

    미즈노리 카오리의 노래비

    미즈모리 카오리(水森かおり)
    본명 : 水森かおり 직업 : 가수 출생일 : 1973년 8월 31일

    홈페이지 : http://www.tkma.co.jp/tjc/enka/mizumori
    375_ext_01_0.jpg

    출처: http://people.nate.com/people/info/ka/or/kaorimizumori水森かおり 

     

    1.平成16年に発売した『釧路湿原』でオリコン総合シングル・ランキング初登場5位を記録し、女性演歌歌手としては18年振りの記録となる。

    2.平成17年9月3日『釧路湿原』の歌碑が釧路市内に建立。

     

    가로등에 앉은 갈매기 아직 잠에서 덜 깼나보다.

    오른쪽으로 강을 끼고 좀 오르니 노래비가 하나 있다. 별로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곳이라 판단되는데

    미즈모리 카오리다

    [쿠시로습원]이라는 노래를 부른 가수.

    이 곳은 쿠시로니 인기가수가 그 노래를 불러 쿠시로습원을 더 알린 홍보를 많이한 가수니 그 가수가 얼마나 좋겠는가?

    노래가 흘러나오지는 않았다.

    이름 미즈모리[水森]에는 이미 물과 나무가 많다. 이곳은 습지와 숲이 좋지 않은가? 쿠시로습원이 그렇고 세계

    자연유산 시레토코가 그렇다.

    몇 미터 더가니 쿠시로 강위에 기타오도리거리를 연결하는 다리가

    이 다리는 쿠시로강의 마지막 다리다.

    다리 왼쪽 밑 유휴지에 화단이 있다.

    화단에는 들꽃이 가득

    깊은 산에가야 볼 수 있는 습지에 가야 볼 수 있는 그런 꽃이 이 곳에는 이렇게 길가에 많다.

     

     

     

     

     

     

     

     

     

     

     

     

     

     

     

     

     

     

     

     

     

     

     

     

     

     

     

     

     

     

     

    누사마이 다리의 여인상-여인상이 4개라는데...........

     

    백묘국

     

     

    이른 아침에 이렇게 많은 꽃을 보다니 또 횡재다.

    한 마디 듣기전에 빨리 호텔로 돌아가야지. 6시 반이나 되었으니 벌써 한 시간이나

    머리속에 꽃을 담고 호텔로

     

     

     

     

     

    우엉

     

     

    쿠시로 시립박물관 관람 일정이 마지막이다.

    9시 50분 쯤에 도착 앞에는 연못 보다는 크고 호수로는 작아보이는 좋은 위치다.

    안을 잘 살피는 일이 중요할진대 오늘도 깊이 보지는 않았다.

    밖에있는 생물에 더 관심이 많았다.

     

    くしろしりつはくぶつかん

    釧路市立博物館

    Kushiro City Museum

    역사

    1936年昭和11年)7月14日釧路市役所内の水道建設事務所2階に設けられた「釧路市立郷土博物館」が前身。

    丸三鶴屋百貨店への臨時移設を経て、

    1949年(昭和24年)には鶴ヶ岱公園に当時の釧路市警察署の建物を移転・改築し、展示活動を行った。

    1965年(昭和40年)に「博物館移築促進期成会」が発足。

    1977年(昭和52年)に「釧路市埋蔵文化財調査センター」を春採湖畔に設置、

    1983年(昭和58年)11月3日に建物が完成し、「釧路市立博物館」として開館した。

    釧路市春湖台1-7
    電話 0154-41-5809
    FAX 0154-42-6000
    常設展入場料:大人400円 高校生210円 小?中?生100円
    (マンモスホ?ルは無料)
    開館時間:午前9時30分~午後5時(常設展入場4時30分まで)

     

     

     

     

     

     

    일본조팝나무가


    쿠시로 공항으로

     

     

     

     

     

     

     

    또 오라는 .......오고 싶은데.......

    꽤 많이 돌았다.

    이 비행기를 타고 쿠시로를 떠났다.

     

     

     
     
     
     
     

     

     

    이륙하는 비행기를 보면서 그리운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하나투어 때문에 좋은 여행 하게 되었다.

     

    쿠시로 습원 -아칸호-유람선-마리모-마쥬호-유황산-굿샤로호-사탕-비호로 고개

    -고시미즈원생화원-북방민족박물관-유빙체험관-오신코신폭포-시레토코 5호-

     

    시레토코고개-시베쯔 연어과학관-쿠시로 시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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