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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보기가 아주 힘들었다. 대전광역시에 사는 딸을 찾았다. 언제나 처럼 저녁을 먹고 사위와 술을 했다. 내일은 무주를 가련다. 아침 일찍 일어나 카메라를 챙겼다. ........................... 내가 어디에 간다면 딸은 문화재청 홈페이지에서 문화재를 찾아 적는다. 날씨는 좋았다. 외..
보물 제 1699호 안정사 동종은 볼 수 없었다. 통영에 갔다 안정사 동종을 보러 안정사를 찾았다. 비가 많이 온 탓인지 길은 거칠다. 숲은 조용하다. 싱그럽다. 조금 오르니 새로 지은 일주문이다. 일주문 옆 공터에 승용차두 대 주차되있고 한 가족이 계곡 물에서 더위를 식힌다. 좀 위에서..
인천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0호 [선수돈대] 보수가 시급하다. 문화재라면 잘 알려주고 잘 보수해서 우리 국민이 언제나 볼 수있게 해야한다. 처음 그 곳을 찾는 사람이라면 찾기 힘들다. 큰 길가에 있는 것은 다른 돈대와 마찬가지다. 그러나 현재에 이르러서는 새로운 도 로가 많이 생겨서..
강화도를 지킨 것은 돈대였다.돈대에대하여 인천광역시 강화군에는 15개의 돈대가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1.국가지정 사적 하나(갑곶돈306호)다. 2.도지정 유형문화재 세(택지(후애),삼암,분오리돈대)개다. 3.도지정 기념물 일곱(장곶,계룡,망양,건평,굴암,미루지,북일곶돈대) 4.도지정 문..
계성리 석등-보물 제496호가 보고싶다. 지난 24일 두타연 관광차 23일 화천을 지나던 중 미리 찾아본 화천군 문화재중 계성리석등을 보고 싶었다. 화천군에는 지정문화재가 10개다. 이 중 보물은 하나 계성리석등(보물 제496호)이다. 유형문화재 2 기념물 2 민속문화재1 문화재자료1 등록문화..
[갑곶나루 선착장 석축로]에 대하여 강화도의 문화재를 탐방하기위해 여러차례(2011.05.03, 05.04, 05.08, 05.11, 05.15, 05.18)방문한 바 있다. 아직도 그 실체를 제대로 찾지 못했다. 5월 3일 첫 방문때 아는 사람도 만나지 못하고 찾다가 포기 5월 4일 두 번째 안내판이라도 찾을려고 하다가 역시 못..
불주사목조관음보살좌상을 보려면 다시가야 불주사를 찾았다. 불주사대웅전 안내문이다. 이 안내문에 목조관음보살좌상(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93호)과 목조여래좌상(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94호)설명은 아무리 찾아도 없다. (절의 내력과 대웅전 설명뿐이다) 삼성각 앞에도 영산전 앞..
발산리 석등과 석탑은 나를 다시한 번 일깨워 주었다. 지난 4월 17일 아침 대전 딸네집에서 군산의 문화재를 보기위해 집사람과 딸 사위 외손자와 함께 출발했다. 날씨가 좋다고 하지 않아서 걱정을 했지만 기우였다. 미리 인터넷을 찾아 대전에서 출발 전북 군산의 문화재를 효과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