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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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문화재가 한 마을에 분포되어 있다니!나의 문화재 이야기 2017. 1. 9. 10:57
이렇게 많은 문화재가 한 마을에 분포되어 있다니 영덕군을 찾아 문화재를 탐방키로 문화재를 문화재청 홈페이지에서 찾아 정리했다. 잘 정리해야 효과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영해면 인량리 소재 문화재가 많길래 찾았다. 8대 성씨 12종가가 있다.야...... 1.갈암종택-성리학자 葛庵(갈암) 李玄逸(이현일, 1627~1704)의 종택이다. 2.강파헌정침-江坡(강파) 權尙任(권상임, 1622~1700)이 건립한 살림집이다. 3.우계종택-의령 현감李涵(이함)의 차남 愚溪 李時亨(우계 이시형)의 살림집으로. 4.영덕충효당-재령이씨 입향조인 이애가 조선 성종 때 건립한 가옥이다. 5.지족당-長水縣監(장수현감)으로 재직한 知足堂(지족당) 權萬斗(권만두, 1674~1753)가 1727년 나무로 지은 木造瓦家(목조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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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문화재 안내판-통일이 되었으면 한다.나의 문화재 이야기 2016. 11. 13. 19:55
담양 문화재 안내판 보물 보물 세 개를 보았으나 안내판은 통일되지 않고 다르다. 한글 안내판은 있으나 영문,중문,일문 안내는 없다.(불조대역통재는 한글과 영문 표기 안내문) 보물인데.......... 명승 명승 세개를 보았다. 안내 표기가 다 다르다.소쇄원은 한글 일문 안내판이다. 이곳도 두 개의 언어로만 안내되어 있다. 천연기념물 천연기념물 세개를 보았다. 안내판 세 개가 다르다.관방제림만 4개 언어, 대치리 은행나무 봉안리 은행나무는 두 개 언어로 표기되어 있다. 유형문화재 유형문화재 세 개를 보았다. 안내판이 통일되어 있지는 않다. 한글 영문 안내만 했다. 기념물 기념물 4 개를 보았으나 안내판은 다 다르다.면앙정,송강정,후산리 은행나무는 두 개언어로 안내했으나 매산리 소나무는 한글 안내판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