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여행기4 ->하카타 타워->캐널시티 하카타->힐튼호텔->모모치 해변->후쿠오카 공항

큐슈 여행기4

 

 

하카다 타워-福岡市博多区築港本町14-1,81-92-291-0573->캐널시티 하카타 - 쇼핑몰 1 Chome-2 Sumiyoshi Hakata-ku, Fukuoka-shi, Fukuoka-ken 812-0018->Hilton Fukuoka Sea Hawk -  호텔2 Chome-2-3 Jigyōhama,Chūō-ku, Fukuoka-shi, Fukuoka-ken 810-8650 ->분위기있고, 아름다운 모모치해변 (ももち海岸,모모찌카이강) ->후쿠오카 공항

 

 

 

 

 

博多ポートタワー 福岡市博多区築港本町14-1 81-92-291-0573  www.port-of-hakata.or.jp 일본의 탑박사 나이토 타츄의 손에서 탄생한 하카타 포트 타워는 일본의 탑 6형제중 막내다. 나고야 테레비탑, 통천각, 벳부 타워, 삿포로 테레비 탑, 도쿄 타워, 하카타 포트 타워 등 50~60년대 세워진 6개의 탑을 설계해서 탑박사라는 이름을 얻은 나이토 타츄의 마지막 작품이기도하며, 가장 낮은 높이이기 때문이다. 다른 전망대, 탑과 다르게 입장료가 무료라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이며 360도 전망 관람이 가능해서 탁트인 시야로 먼 바다까지 조망할 수 있다.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를 출발한지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왔지만

 

1시간 40분만에 하카타 타워에 도착했다.

 

차가 밀려 지루했다.

 

도착 중국관광객 때문이라 가이드가 전한다.

 

 

관광객이 우리 뿐이라 쉽게 올랐다.

 

 

중국 관광객을 싣고 온 크루즈도 보였다.

 

컸다.

 

수천명씩 탄다니

 

4000이면 버스 100대

 

오늘 교통 정체상황을 몰고온 주 원인이 되었던

 

 

 

 

하카타 타워에서 내려단 본 항만 풍광

 

 

하카타항

 

 

 

 

하카타 타워

 

 

캐널시티로 향했다.

 

이곳 캐널시티오는데 1시간 10분이나

 

바로 중국 관광객이 많기에 나타난 현상이란다.

 

캐널시티 하카타 - 쇼핑몰 1 Chome-2 Sumiyoshi Hakata-ku, Fukuoka-shi, Fukuoka-ken 812-0018 쇼핑과 문화를 한 자리에서 Canal City Hakata , キャナルシティ博多 JR 하카타 역과 덴진의 중간 지점에 있는 복합 상업 시설로 Zara, Gap / Baby Gap, Disney Store 등의 인기 브랜드 상점을 비롯, 오피스 동,다양한 볼거리와 영화관, 공연 극장, 호텔 등이 한곳에 모여 있는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복합 상업 시설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운하(캐널, canal)를 테마로 한 곳으로 1층의 중앙에 작은 인공 운하가 흐르고 있다. Canal(運河); 주로 배의 운항을 위해 만든 인공 수로. 운하는 천연 수역 또는 다른 운하와 연결되어 내륙수로망을 형성한다. 고대 중동에서는 항해보다는 주로 식수와 관개용수를 구하기 위해 운하를 건설했다. 1373년경 네덜란드인들은 운하건설에서 가장 혁신적인 장치인 갑문을 개발했다. 갑문을 완전히 닫고 갑실의 물을 빼거나 채우면 그 안에 있는 배는 수면의 높이가 변함에 따라 올라가거나 내려가고, 배는 수면 높이가 서로 다른 두 수역 사이를 통과할 수 있게 된다. 16세기 초 광범위한 운하망이 유럽에 건설되었다. 운하의 전성기는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부터 19세기 중반 철도가 우위를 차지하기 시작할 때까지의 기간이었다. 운하의 전성기가 끝난 후에도 내륙의 수로 수송은 여전히 중요했다. 1869년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었으며, 1914년 파나마 운하가 완성되었다.

 

캐널이 운하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부끄럽다.

 

 

 

 

 

 

 

 

 

운하의 물이 흐른다.

 

 

 

 

 

관광사에서 1000엔 씩 저녁식대로 주어 이 집에서 먹었지만

 

흡족하지 않단다.

 

 

 

 

 

 

 

 

 

 

저녁 숙소 Hilton Fukuoka Sea Hawk 호텔로

 

 

 

 

 

 

 

Hilton Fukuoka Sea Hawk -  호텔2 Chome-2-3 Jigyōhama,Chūō-ku, Fukuoka-shi, Fukuoka-ken 810-8650 City center comfort in Fukuoka Enjoy stunning views overlooking Hakata Bay and the City of Fukuoka at the Hilton Fukuoka Sea Hawk hotel. With a prime oceanfront location, adjacent to Fukuoka Yafuoku Dome, this hotel is situated in Fukuoka city, Japan's closest major city to China, Korea and Taiwan. Enjoy expertly prepared dishes at our onsite restaurants, relax at the indoor and outdoor pools or host an expertly planned event in our 6,000 sq. m. of meeting space. 1.Prime oceanfront location near the heart of Fukuoka overlooking Hakata Bay 2.More than 1,000 rooms with WiFi access 3.Fitness center, indoor and outdoor pool with whirlpool 4.Extensive meeting space with the latest technology including simultaneous translation 5.Adjacent to Fukuoka's Yafuoku Dome - home of the Softbank Hawks baseball team

 

 

 

 

 

 

 

 

나무들이 단단히 묶여 있다. 태풍이 잦은 곳에 있는 대비책이리라.

 

 

 

바로 옆에 후쿠오카돔이 있다.

 

 

 

 

 

 

호텔방에서 내려다 본 풍광

 

전망이 좋다.

 

 

 

 

 

 

 

 

아침식사

 

얼굴이 환하다.

 

 

 

 

 

분위기있고, 아름다운 모모치해변 (ももち海岸,모모찌카이강)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해양 マリゾン, ももち海浜 후쿠오카 타워 앞부터 혹스 타운(야후 돔)에 이르기까지의 해변 후쿠오카 타워 바로 앞의 해변 공원에 위치한 작은 규모의 해양 리조트이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유럽풍의 결혼식장, 바다를 바라보며 노천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상점과 해양 레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다. 후쿠오카 타워 동의어 후쿠오카 시내와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는 곳 다른 Fukuoka Tower , 福岡タワー 후쿠오카 공항과 가까운 시내에는 고도 제한으로 고층의 빌딩이 없지만 이곳은 시내에서 비교적 거리가 있기 때문에 고층 빌딩(높이 234m)이 생길 수 있었다. 지상 123m 위치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후쿠오카 시내에서 바다까지 360도의 절경이 펼쳐진다.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데 7월과 12월에는 각각 은하수와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화려한 일루미네이션이 건물을 감싼다. 일본의 공휴일 중 하나인 체육의 날에는 1층부터 전망대까지 577단의 계단을 오르는 시합이 열리기도 하며, 생일 전후 3일 이내에는 전망대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후쿠오카 타워

 

 

잠간 거닐만한 해변이다.

 

 

 

 

미색태양국http://blog.daum.net/shinh-k791104/6357

 

 

문주란?

 

 

 

맥문동.골드밴디드'http://blog.daum.net/shinh-k791104/7129

 

이제 공항으로 간다.

 

 

 

 

 

 

 

 

 

 

 

 

 

 

 

 

 

 

 

 

 

 

 

 

 

교각과 상판을 이어주는 구조물 

 

지진대비라 생각된다.

 

구조물에 관심이 많다.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했다.

 

 

 

 

 

 

 

 

 

 

탑승 수속을 마치고 뜨고 내리는 비행기를 걍 찍어 보았다.

 

 

큰 불편없이 딸내미 덕에 편하게 관광을 즐겼다.

 

고령 관광객도 우리와 함께 했다.

 

나도 10여년 후 그렇게 다닐 수 있을까?

 

우리 넷은 휘익 휘익 날았다.

 

휘익.....

 

인천공항이다.

 

처음본 꽃

 

1.부채괴불이끼http://blog.daum.net/shinh-k791104/7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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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종이나 된다. 난 두배로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