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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여행기1->유노하나 유황재배지->가마도지옥온천->유후인,긴린코호수나의 여행기 2017. 12. 10. 16:50
큐슈여행기 1
->유노하나 유황재배지->가마도지옥온천->유후인,긴린코호수
둘 째날 일정
みょうばん(유노하나 유황재배지)〒874-0843 Ōita-ken, Beppu-shi, Myōban, 6
=>가마도지옥온천(かまと 地獄 溫泉)〒874-0840 Ōita-ken, Beppu-shi, Miyuki 大字鉄輪621番地
=>유후인(Yufuin , 由布院)-〒879-5498 大分県由布市庄内町柿原302番地 TEL:097-582-1111(代表
->긴린코호수 - 명승지-〒879-5102 Yufuinchō Kawakami Yufu-shi, Ōita-ken
출발전 호텔주변에서
일반 가정에 식재된 식물에 관심
주변을 살펴 보았다.
어쩌면 나에게는 가장 필요한 일
비파나무http://blog.daum.net/shinh-k791104/4269
차나무http://blog.daum.net/shinh-k791104/1389
울타리를 차나무로
차 걱정은 안할 듯
나무다알리아http://blog.daum.net/shinh-k791104/7385
찾아 보니 나무다알리아다.
처음 본다.
민가 울타리 안에 아주 크게 자라고 있다.
유리오프스 펙티나투스'그레이 더블'http://blog.daum.net/shinh-k791104/7442
백묘국이라 생각했는데
아니다.
인터넷 구글에서
유리오프스 펙티나투스'그레이 더블'http://blog.daum.net/shinh-k791104/7442
이라고 생각
처음 본다. 특히 꽃잎이 겹인 것은 처음이다.
출발 전 새로운 식물 2 건을
흡족했다.
1.나무다알리아http://blog.daum.net/shinh-k791104/7385
2.유리오프스 펙티나투스'그레이 더블'http://blog.daum.net/shinh-k791104/7442
즐겁다.손주는 잠이 덜 깬 듯하다.
피곤하겠지 07.24
둘째날 일정이 시작되었다. 오늘 가는 곳은 어떨까?
오늘은 자리를 조금 앞족으로 하나 촬영 환경은 그저
사실 운전석 뒤쪽이 가장 좋은데
선점한 분이 그 자리를 고수한다.
점점 산으로 오른다.
산 꼭대기로 향한다.
1시간 20분 걸려 유노하나 유황재배지에 도착했다.08.49
산 중턱이다.
みょうばん(유노하나 유황재배지)〒874-0843 Ōita-ken, Beppu-shi, Myōban, 6
명반(明礬) 또는 백반(白礬)은 황산 알루미늄·알칼리 금속·암모늄 등 황산염과의 복염의 총칭이다. 복염의 결정을 만드는 두 개의 염이 일정한 비율로 구성되어 있다.
백반의 종류에는 칼륨 백반·암모늄백반·나트륨백반·칼륨크롬백반 등이 있다. 흰색의 정팔면체 결정이며 수용액은 미산성이다. 염색·방수·공업용으로 쓰인다.
https://ko.wikipedia.org/wiki/%EB%AA%85%EB%B0%98
「別府の湯の花」を製造する技術が、平成18年3月国の重要無形民俗文化財に指定されました。この技術は、明礬製造の技術を受け継いだもので、江戸時代から変わらぬ製法でおこなわれています。
文化審議会は、平成18年1月に文部科学大臣に掲げる重要無形の民俗文化財6件を、文化庁長官に答申し、平成18年3月15日、文化財の保護団体「明礬温泉湯の花製造技術保存会」を認定しました。
保護団体:明礬温泉湯の花製造技術保存会
유황재배지라?
유황을 재배한다고?
명반 온천이라?
낯설다.
백반이라는 용어는 많이 들어 보았다.
그러나 백반이 무엇인지
맥반이 무엇인지
맥반석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그냥
무식했다.
명반은 또 무엇인지?
군데 군데 증기가 나오고 유황 냄새가 나는 이 곳에 와서야
관심을
백반(白磐)
상업적으로 가장 중요한 백반은 칼륨백반이라고도 하는 황산칼륨알루미늄으로 화학식은 K2SO4·Al2(SO4)3·24H2O 또는 KAl(SO4)2·12H2O이다. 이것은 황산알루미늄과 황산칼륨이 들어 있는 수용액을 증발시켜서 얻는다.
황산알루미늄은 나트륨·암모니아·세슘·은·루비듐·탈륨·히드라진·히드록시아민 및 여러 유기 아민류, 리튬 등의 황산염과 함께 백반을 이루기도 한다. 또한 황산알루미늄 대신에 철(Ⅲ)·크롬·망간·코발트·갈륨·티탄·바나듐·이리듐·로듐·인듐의 황산염이 쓰일 수도 있다.
백반은 총체적으로 의약품·직물·설탕·종이·페인트·성냥·탈취제 등의 제조를 포함하여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또한 베이킹파우더·소화기 등에 사용되며, 염색에서는 결합제(매염제)로 사용되고, 정수 장치에서는 응고제로 사용되며, 내수지에도 사용된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09b0763a요약 광물성의 명반석(明礬石, Alumen)을 가공처리한 결정체로 만든 약재.
가공방법은 삽질을 제거하고 열을 가하여 빨갛게 되면 연기가 다 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꺼내서 분말로 만들어 사용한다. 약효 성분으로는 {{#412}}로 그 중 {{#413}}는 11.4%에 이르고 {{#305}}는 37.0%, {{#414}}는 38.6%, {{#347}} 13.0%이다. 약의 맛은 몹시 심고 떫은 맛이 나며, 약성은 차고 약간의 독성이 있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22121명반(明礬)MⅠ, MⅢ(SO4)2∙12H2O의 식으로 표시되는 복염. MⅠ은 알칼리 금속이나 암모늄 이온이고 MⅢ은 알루미늄, 철, 크롬 등이 있다. 매염제, 유피, 물의 청징제 등으로 이용.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56XX58600592황산알루미늄과 알칼리금속, 탈륨, 암모늄 등과 같은 1가금속의 황산염(黃酸鹽)이 만드는 형의 복염(複鹽). 함유되는 1가금속에 따라 칼륨명반, 암모늄명반이라 부른다. 전부 동형이며 보통 정8면체로 결정되고, 서로 혼정(混晶)을 만들어 한 명반의 결정을 덮어 다른 명반이 성장한다. 또 등의 더욱 광의(廣儀)인 형의 복염(複鹽)도 명반이라 한다. 모두 동형이다. 어느 것이나 에 의한 색을 나타낸다. 그 함유하는 금속에 따라 암모늄철명반, 루비듐코발트명반이라 부른다. 단, 칼륨과 암모늄은 이것을 생략하여 부르는 것이 보통이며, 단순히 명반이라고 하면 칼륨알루미늄명반을 가리킬 때가 많다. S대신에 Se를 함유하는 것을 셀렌명반이라 한다. 각종 명반은 화학식이 나타내는 비율로 성분황산염을 혼합하고 그 혼액을 조용히 증발시키면 얻어진다. 의 결정수중에 용해하는 용도 및 비중(18~20℃)을 다음에 표시한다. 더욱 가열하면 기포하여 결정수를 잃고, 고온에서는 알루미나, 2산화황 등으로 분해한다. 같은 형의 명반과 그 무수염의 20℃에서 물에 대한 용해도(g/100g)는 다음과 같다. 수용액은 성분 황산염용액을 섞은 것과 꼭 같으며, 산성을 나타낸다. 황산알루미늄과 같은 용도가 있다.
http://export.ecotrade.or.kr/term.asp?cmd=view&area=env&TermID=1330황산반토라고도 부르며, 화학식은 Al2(SO4)3로 표현된다. 상온에서는 18수화물이 가장 안정하다. 무색의 결정으로 물, 산, 알칼리에 다 잘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저렴하고 응집효과가 뛰어나서 정수처리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품 중 하나이다. 응집제로서의 사용을 위해서는 Jar-test를 통한 최적 주입량 및 응집 pH 등을 도출하는 것이 좋지만 일반적으로는 오염물질의 농도에 따라 10~150 ppm의 범위에서 사용되며, 적정 응집 pH는 6. 5~8의 범위이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53XXXXXX1759맥반국문명 맥반석 영문명 barley stone 한자명 麥飯石 용어설명 반암에 속하는 암석으로 표면에 맥반이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http://www.forest.go.kr/newkfsweb/kfi/kfs/mwd/selectMtstWordDictionary.do?pageIndex=23&pageUnit=100&wrdSn=2216&searchWord=&searchType=&wrdType=&searchWrd=&mn=KFS_02_08_06_01&orgId=kfs비학술적 개념 중 하나로, 특정한 효능이 있다고 민간 혹은 전통의학, 한의학 등에서 받아들여지는 암석들 중 한 종류다.암석에 마치 보리밥 알갱이가 붙은 것 같아 맥반(보리밥)이라는 단어가 붙었다. 그래서 영문으로 말할 때 barley stone이라고 번역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외국에 있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영미권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용어이다. Barley Stone이라는 석재 회사가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barley stone은 포장용 자갈더미로, 마치 보리알갱이 쌓은 것 같은 갈색 알갱이들이라서 그런 이름을 쓴 것이다.
중국의학에서 그 용어가 시작된 것으로 생각되고 있는데, 이것이 퍼지면서 한국에서도 친숙하게 받아들여지는 용어로 받아들여졌다. 사실 이건 상업적인 이유가 크다. 당장 우리가 자주 먹는 오징어 다리만 보거나, 찜질방 계란만 해도 '천연 맥반석으로 구워낸 OO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이니.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찜질방이나 목욕탕에서 파는 구운 계란을 구울 때 솥으로 사용하는 돌쪼가리' 정도의 인식을 가지고 있는 듯하지만, 정작 맥반석의 이름만 줄곧 들어봤지, 맥반석이 대관절 무엇인지는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태반이다암석학적으로 정의되는 학술용어가 아니기 때문에, 애초에 그 범위를 정확히 규정할 수 없다. 다만,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맥반석의 조직이나 성분을 보건데, 화산암의 일종이며, 특히 반암(班岩, porphyry)이라는 것이 그 조건임을 알 수 있다. 또한 보리밥 알갱이와 같은 반정(phenocryst)이 많이 있다는 설명을 보건데 잘 자란 알칼리 계열의 장석이 주성분일 것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암석은 반정이 잘 자란 안산암, 조면암 내지는 유문암의 신선한 화산암일 것임을 알 수 있다. 즉, 중성-산성질 반암 용암류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특히 분홍색이 강하여 알칼리-장석으로 생각되는 반정이 많은 경우는 유문암이거나, 조면암으로 대표되는 산성질 알칼리 화산암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종종 설명에 화강암과 같은 심성암을 언급할 때가 있지만, 이는 성분이 그렇다는 것일 뿐, 암석의 이름이 된다거나 심성암이라는 뜻이 아니다.https://namu.wiki/w/%EB%A7%A5%EB%B0%98%EC%84%9D맥반석 구이맥반석은 다공질의 돌로서 마치 보리밥을 뭉쳐놓은 것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맥반석에는 규소, 칼슘, 마그네슘등 우리 몸에 필요한 40여가지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으며
강한 흡착력을 가지고 있어 나쁜 물질을 흡착, 분해한다.http://cafe.daum.net/mooradang/2X2X/6?q=%B8%C6%B9%DD%BC%AE%20%B1%B8%C0%CC%20%C8%BF%BF%EB
그저 둘러 보고 유황 내 맡고건성건성이다.
이분들에게는 긴 세월 문화가 되었지만
우리는 볼 뿐이다. 간접 체험
이곳 분들은 얼마나 절박했을까?
지옥 같은 곳에서 어떻게 살았을까?
그러나 지금은 생계 수단이 되었다.
명반온천
みょうばん(유노하나 유황재배지)〒874-0843 Ōita-ken, Beppu-shi, Myōban, 6
「別府の湯の花」を製造する技術が、平成18年3月国の重要無形民俗文化財に指定されました。この技術は、明礬製造の技術を受け継いだもので、江戸時代から変わらぬ製法でおこなわれています。
文化審議会は、平成18年1月に文部科学大臣に掲げる重要無形の民俗文化財6件を、文化庁長官に答申し、平成18年3月15日、文化財の保護団体「明礬温泉湯の花製造技術保存会」を認定しました。
保護団体:明礬温泉湯の花製造技術保存会
문인상이 친근하다.
http://blog.daum.net/shinh-k791104/530구 영릉 석물
http://blog.daum.net/shinh-k791104/2055
광릉 정희왕후
문인상이 왜 온천에 있을까?
어룰리지 않는다.
대만뻐꾹나리http://blog.daum.net/shinh-k791104/7386처음 보았다.
명반 온천을 떠나 가마도 지옥으로
내려간다.
일본에는 지옥도 많아
홋가이도를 갔을 때도 지옥에 갔었다.http://blog.daum.net/shinh-k791104/4182
거기서도 유황내 많이 맡았다.
한국인을 배려
많이 가는 곳이군
명반온천이 있는 산에서 금방이다.
입구서부터 화단에 관심이
들어가서 본 꽃들이다.
칸나'트로피칼옐로우'http://blog.daum.net/shinh-k791104/7000
란타나 몬테비덴시스http://blog.daum.net/shinh-k791104/7459
가마도 지옥 온천
->가마도지옥온천(かまと 地獄 溫泉)〒874-0840 Ōita-ken, Beppu-shi, Miyuki 大字鉄輪621番地-
지옥온천은 약 1,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벳부 최고의 명소입니다. 지하 250~300m 깊이에서 분출되는 뜨거운
온천수와 분연이 마치 지옥을 연상케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지옥온천은 모두 9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가마도 지옥온천은 6개의 크고 작은 연못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연못은 물 온도에 따라 다른 색깔을
내고 있습니다. 족욕을 즐길 수 있는 아시유(足湯)가 마련되어 있습니다.카마도 지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카마도 지옥은 일본 최고의 온천 용출량을 자랑하는 오이타현 벳푸온천투어 코스 중 하나입니다.
카마도 지옥은 예로부터 이 고을의 수호신 카마도 하치만쿠의 제사 때 제단에 올릴 밥을 온천에서 뿜어져 나오는 90℃의 증기를 이용하여 지은 것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또한 1~6번지 지옥들과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한 곳에서 여러가지 지옥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신기이하네........
족욕 즐거움에 확
나도 담갔다.
맥문동 '골드밴디드'http://blog.daum.net/shinh-k791104/7129
야스미노이데스털마삭줄 '트라이컬러'http://blog.daum.net/shinh-k791104/6104
안 사먹을 수가 있나?
사는 데
나도 먹었다.
맛있다.
지옥을 나와 앞 마을을 산책했다.
여기는 백지지옥(국지정 명승)
Shiraike Jigoku(白池地獄)Address: Japan, 〒874-0000 大分県別府市大字鉄輪278Phone: +81 977-66-0530환영白池지옥으로
차분한 분위기의 일본식 정원에있는 연못은 파란색을 띤 흰색으로되어있다. 이것은 분출시는 투명한 물이 연못에 나와 온도와 압력의 저하로 인해 창백하게 변화하기 때문이다.
또한白池에는 열대어 관과 피라루크 관, 현 지정 중요 문화재, 당 (幢), 국동 탑과 향토 미술이 전시되어있는 「두豊南画堂"등이있다.수질 : 포함 붕산 식염천 염화나트륨, 규산, 중탄산 칼슘을 포함
샘 온도 : 약 95도 (분출구)http://www.beppu-jigoku.com/shiraike/- 2.1 海地獄,2.2 鬼石坊主地獄,2.3 かまど地獄,2.4 鬼山地獄,2.5 白池地獄,2.6 血の池地獄,2.7 龍巻地獄
- 2.別府地獄組合加盟以外の地獄
- 3.1 山地獄,3.2 坊主地獄,3.3 金竜地獄,3.4 鶴見地獄,3.5 明礬地獄
- 3.6 現存しない地獄
- 3.6.1 八幡地獄,3.6.2 八幡間歇地獄,3.6.3 朝日間歇地獄,3.6.4 無間地獄,3.6.5 三日月地獄,3.6.6 紺屋地獄,3.6.7 今井地獄.3.6.8 雷園地獄,3.6.9 雷地獄,3.6.10 鉄輪地獄,3.6.11 十万地獄,3.6.12 堀田地獄,3.6.13 照湯地獄,
- https://ja.wikipedia.org/wiki/%E5%88%A5%E5%BA%9C%E5%9C%B0%E7%8D%84%E3%82%81%E3%81%90%E3%82%8A
벳부에만도 지옥이 많아요.나팔곷 세력이 대단하네
Apalachicola rosemary - Conradina glabra[http://blog.daum.net/shinh-k791104/7387]
처음 본 꽃이다.
란타나http://blog.daum.net/shinh-k791104/4298
란타나 열매는 처음이다. 꽃만 보았는데
나리류인데 이름은 확인할 수 없었다.
털머위[http://blog.daum.net/shinh-k791104/2194]로 보이는 데 제주에서 본 털머위와 분위기가 어째 좀
10시 30분에 버스에 올랐다.
지옥을 탈 출했다.
유후인으로
처음 본 꽃
1.대만뻐꾹나리http://blog.daum.net/shinh-k791104/7386
2.Apalachicola rosemary - Conradina glabra[http://blog.daum.net/shinh-k791104/7387]
한 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산을 넘었다.
?
->유후인(Yufuin , 由布院)-
[큐슈 각지에 있는 전통 건물을 한 곳에 모아 지어놓은 민속촌입니다. 막부 말기부터 메이지 시대까지 다양한
공예품을 모아 놓은 곳과 도자기를 모아놓은 곳 그 외 다양한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민속촌 치고 규모는
조금 작은 편이지만 다양한 체험 공방도 함께 운영되고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해 드립니다.]유후인은 일본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온천지 전국 3위 내에 매년 선정되고 있으며, 규슈의 온천지 중에는 단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다. 기존 패키지 여행, 회사의 단체 연수 등에 이용되던 다른 온천지의 대규모의 료칸들과는 다르게 유후인의 료칸들은 자연과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하며 각각의 개성을 살린 객실 수 5~20개의 소규모 료칸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유후인 역에서부터 긴린 호수까지 이어지는 일명 ‘유후미도리(由布見通り, 유후인을 보는 거리)’에는 예쁘고 독특한 수공예품 상점과 시골의 정취를 살리면서도 세련된 레스토랑, 소규모 미술관, 갤러리들로 여행객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이루고 있다.
매년 5월 문화 기록 영화제(ゆふいん文化 · 記録映画祭), 7월의 유후인 음악제(ゆふいん音楽祭) 등의 다양한 축제도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유후인의 매력 중 하나이다.
->金鱗湖(긴린코호수)Yufuinchō Kawakami Yufu-shi, Ōita-ken 879-5102-바닥에서 온천과 냉천이 같이 솟아나와, 유후인 안개의 원천이 되는 호수로서 석양이 비친 호수면을 뛰어 오르는 붕어의 비늘이 금색으로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유후인이라고 하면 아침이슬이 유명하지만 매년 11월경에는 유후인 분지에 마치 호수처럼보이는 이슬이 나타난다. 많은 이슬이 생겨나면서 킨린호수에 흘러들어와 온천의 수온을 높혀서 온천의 온도의 차가 높아지는것이 특징이다.
식당에......
좀 이르다.
예약시간 보다 일찍 왔다고
10여분 기다렸다.
유후인에 도착하여 좀 이른 시간에[11.30]
아베 수상이 다녀갔다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먹고 나가 주변을 살폈다.식당 옆이다.꽃집이 옆이라니TAKAKURA
마가렛http://blog.daum.net/shinh-k791104/7462칼루나 불가리스 '데인티 베스'-http://blog.daum.net/shinh-k791104/7393
마티올라 잉카나'카츠 화이트'http://blog.daum.net/shinh-k791104/7457
나무수국'라임나이트'http://blog.daum.net/shinh-k791104/7032유칼립투스 구니유카리-http://blog.daum.net/shinh-k791104/7383네메시아 벤텐-http://blog.daum.net/shinh-k791104/7395
처음 보았다.
아프리카 해란초라고도 한다.
유리브랙티어 뿔남천http://blog.daum.net/shinh-k791104/7382
뿔남천 '소프트 캐어'http://blog.daum.net/shinh-k791104/7452마취목'밸리 발렌타인'http://blog.daum.net/shinh-k791104/7453
남천http://blog.daum.net/shinh-k791104/1494
황실남천-http://blog.daum.net/shinh-k791104/7381
유타케산이 뒤로 보인다.
기린호로 가고 있다.
길가 개울에 아름답게 피어있는 메밀여뀌http://blog.daum.net/shinh-k791104/2559
긴린코호수 - 명승지Yufuinchō KawakamiYufu-shi, Ōita-ken 879-5102 일본金鱗(긴린)이란 지명의 유래- 원래는 그냥 '산아래있는 못' 정도로 불리웠는데 메이지17년 유학자인 毛利空想(모리쿠소)가 근처 온천탕에서 호수를 보고 있었다는데-수면에서 뛰어오른 물고기의 비늘이 석양에 비쳐 금색으로 빛나는 것을 보고, 金鱗(긴린)이라고 이름 붙였다 한다
이뻐요....
아름다운 호수입니다.
안개낀 호수가 아름다워
숙소를 정하고 아침에 이곳에 와서 안개낀 호수를 찍는다고 하는데
일정이 안되니
동백나무'아돌프 오더슨'-http://blog.daum.net/shinh-k791104/7392
처음 본다
동백나무'드라마 걸'http://blog.daum.net/shinh-k791104/7391
처음 본다.
비덴스 이우레아 '한나이스 레몬 드롭'http://blog.daum.net/shinh-k791104/7460
란타나 몬테비덴시스http://blog.daum.net/shinh-k791104/7459
마가렛http://blog.daum.net/shinh-k791104/7462
네메시아 벤텐-http://blog.daum.net/shinh-k791104/7395마티올라 잉카나-http://blog.daum.net/shinh-k791104/7443마티올라 잉카나'카츠 화이트'http://blog.daum.net/shinh-k791104/7457유칼립투스 구니유카리-http://blog.daum.net/shinh-k791104/7383칼루나 불가리스 '데인티 베스'-http://blog.daum.net/shinh-k791104/7393유리브랙티어 뿔남천http://blog.daum.net/shinh-k791104/7382
뿔남천 '소프트 캐어'http://blog.daum.net/shinh-k791104/7452
마취목'밸리 발렌타인'http://blog.daum.net/shinh-k791104/7453
황실남천-http://blog.daum.net/shinh-k791104/7381
동백나무'아돌프 오더슨'-http://blog.daum.net/shinh-k791104/7392
동백나무'드라마 걸'http://blog.daum.net/shinh-k791104/7391
붉은 초연초http://blog.daum.net/shinh-k791104/6020노랑초연초http://blog.daum.net/shinh-k791104/7456비덴스페룰리폴리아http://blog.daum.net/shinh-k791104/7458
오레곤 개망초http://blog.daum.net/shinh-k791104/7461
빨간 승용차에 붉은 단풍나무와
떨어진 단풍잎이 아름답다.
손주가 촬영기사로
멋집니다.
오레곤 개망초http://blog.daum.net/shinh-k791104/7461
속새http://blog.daum.net/shinh-k791104/3663나무에는 일엽초http://blog.daum.net/shinh-k791104/4254
부부 같다.
즐거운 한 때
처마 밑 나무에도 일엽초
자연스럽다.
유후인 거리를
이것 저것 구경을
잔스럽다.
비덴스 이우레아 '한나이스 레몬 드롭'http://blog.daum.net/shinh-k791104/7460
용담http://blog.daum.net/shinh-k791104/2244
비덴스페룰리폴리아http://blog.daum.net/shinh-k791104/7458
벌꿀아이스크림집에서 4개를 사먹었다.
유명하다나......
내 입에는 그저
달달할 뿐이다.
그집에서 사먹었다는 의미 나는!
노랑초연초http://blog.daum.net/shinh-k791104/7456
붉은 초연초http://blog.daum.net/shinh-k791104/6020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
가정집에 기르고 있는 많은 꽃을 보았을 것을 아쉬워 하면서
유후인을 떠났다.13.10
나는 꽃만 보았다.
지산수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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