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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해도 서중부 여행기2
    나의 여행기 2016. 7. 23. 18:56

    북해도 서중부 여행기2

     

     

     

    삿포로 프리미어호텔->

    사천 휴게소->후라노치즈공방->후라노 내추럴 호텔->Blue Pond (青い池, Aoiike)->Waterfall of Shirahige(흰수염폭포)

    08시 10분 출발

     

     

     

     

     

     

     

     

     

     

     

     

    프리미어호텔에서 08시10분 출발했다.

    3시간 이상 걸릴 수 있다고 . 긴 시간이다.

     

     

    편히 오래가기 위해 따로 앉았다.

     

     

    피곤해 보인다. 나의 님

     

     

    주유소가 한가하다.

     

     

     

     

    20분정도 지나니 전원이다.

     

    하늘은 푸른 하늘을 보여주지 않는다.

     

     

     

     

     

     

     

     

     

    가지런한 농지

    금년 농사 준비중이다.논에 물을 대고

    모를 내기위한 준비도 바쁘다.

     

     

     

     

     

     

     

     

    농지 한 쪽에 따로 따로 농가가. 창고 농기계를 둘 건물 살림집이

     

     

     

     

    아직 고속도로를 달린다.

     

     

     

     

     

     

     

     

    멀리 눈이 보인다.

     

     

     

    고속도로 사천 휴게소에 들어갔다.

    1시간 20분을 달려왔다.

     

     

    사천 휴게소
     

     

     

     

    차로 45분이라고 삿포로에서 5,60km쯤 되나보다.

     

     

     

     

     

     

     

     

     

     

     

     

     

     

    Tulipa 'Don Quichotte'

     

     

     

     

    클루시아나튤립

     

     

     

     

     

     

     

     

     

     

     

     

    내리자마자 나는 예쁘게 정리된 화단으로 갔다. 여러 종의 튤립으로 가득 채웠다.

     

     

     

    수국은 이제 잎이 꽃 피울 준비를 열심히 한다.

     

     

     

     

    그저 볼 일 정도 해결하는 크지 않은 휴게소다. 우리하고 너무 다른 휴게소 문화다.

     

     

     

     

     

     

     

     

     

     

     

     

     

     

     

     

     

     

     

    노란 튤립위의 꽃은

    푸르푸라스켄스헬레보루스-사순절의 장미

    http://blog.daum.net/shinh-k791104/5881

     

     

    달리는 버스 안에서 본 마을 집 주변 꽃밭들입니다. 튤립을 많이 심었어요.

     

     

    또 달린다.

     

    민들레와 머위가 지천이다.

     

     

     

     

     

     

    뭔가 보인다. 부처님 같다. 사찰 건물도 . 규모가 큰 부처상이다. 낙산사에서 본 상과 비슷한가?

     

     

     

     

     

     

     

    벼를 심기위한 준비가 우리보단 좀 늦어보인다.

     

     

     

     

     

     

     

     

     

     

     

     

    소라치강 물길이 시원하다.

     

     

     

     

    골프장도 보이고

     

     

     

     

     

     

    눈이 많이 내리는 이곳에는 눈을 버리는 곳이 따로 있다고 . 이곳 버린 눈들이 아직 다 녹지 않았다.

     

     

     

     

    길가에 많은 깃발이다. 없는 시골 마을이 없어 보일 정도 로 많다.

    교통안전이다. 우리가 한 번 새겨볼 일이다. 교통안전사고가 빈번하지 않은가?  

     

     

     

     

     

     

    멀리 눈이 하얗다. 산 도 높아 보인데 . 5월 중순인데

    사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1시간 30분 달려 이곳 후라노 치즈공방에 도착했다. 11시다.숲속에 있는 공방이다. 자작나무 숲이다.

    후라노 치즈 공방

    신선한 유제품을 맛볼 수 있는 체험 공방 다른 표기 언어 富良野チーズ工房

     

    위치 JR 후라노 역에서 자동차로 10분, 자전거 30분, 택시 약 1,000엔
    유형 볼거리
    소재지 富良野市中五区(전화: 0167-23-1156)
    요금 무료
    개관 시간 09:00~17:00(4월~10월), 09:00~16:00(11월~3월) / 연말연시 휴관
    맵코드 550 840 207*42(렌트차량 이용 시, 내비게이션에 입력 후 위치 검색)

    유제품의 천국 홋카이도에서 신선한 우유를 이용해 치즈, 버터 등의 유제품을 직접 만들고 시식도 할 수 있는 체험 공방이다. 1층에는 치즈를 만드는 공정을 밖에서 볼 수 있도록 유리로 만들어진 치즈 공방이 있다. 제조실, 숙성실, 패키지실 등을 순서대로 볼 수 있으며, 2층에는 치즈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 시식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치즈 공방 바로 옆에 아이스크림 공방, 피자 공방이 있다.


    http://www.furano-cheese.jp/

     

     

     

     

     

     

     

     


    치즈는 먹기는 하지만 아주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대충 훑어 본다. 잘 볼 수 있도록 유리로 창을

     

    이 곳 작은 화단에는 나는 처음 보는 꽃이 있었다.

     

     

     

     

     

     

     

     

     

     

     

     

     

     

     

     

     

     

     

     

     

    바람꽃-네모로사아네모네

    처음 보는 바람꽃 종이다.

    네모로사아네모네:http://blog.daum.net/shinh-k791104/5888

     

     

     

     

     

     

     

     

     

     

     

     

    이 꽃은 아직도 이름을 찾고 있다.

    Bergenia 'Eric Smith'

    Bergenia 'Eric Smith'-에릭 스미스 돌부채 (daum.net)

     

     

     

     

     

     

     

    이것은 가지복수초로 보았다. 공방 체험전 찍은 ......

     

     

     

     

    집사람 한 장 찍고

     

     

     

     

     

     

    안 찍었다간........

     

     

     

     

    이 두종은 아직도

     

     

     

     

    오이풀류로 보이고

     

     

     

     

     

     

    아직 이름을 찾지 못하고

     

     

     

     

     

     

     

     

     

     

    흔히 루피너스라고 한다.

    가는잎미선콩으로 보았지만 자신없다.

    http://blog.daum.net/shinh-k791104/5892

     

     

     

     

     

     

    매발톱꽃류로 보았지만

     

     

     

     

     

     

     

     

     

     

     

     

    왜지치

    왜지치:http://blog.daum.net/shinh-k791104/5875

     

     

     

     

     

     

     

     

     

     

    불가리스앵초

    불가리스앵초:http://blog.daum.net/shinh-k791104/5887

     

     

     

     

     

     

     

     

     

     

    황산앵초

    황산앵초 : http://blog.daum.net/shinh-k791104/5994

     

     

     

     

     

     

     

     

     

     

     

     

     

     

    마쿨라툼광대나물 '비컨 실버'

    http://blog.daum.net/shinh-k791104/5882

     

     

    횡재했어요. 후라노 치즈공방 자작나무 숲을 뒤로 했습니다. 후라노 치즈공방 견학후 10여분 타고 점심먹을 장소로

     

     

     

     

    호텔소개:http://blog.naver.com/barbieone/10187178754

     

     

    점심 먹는 것 외 관심은 역시 식물

     

     

     

     

     

     

     

     

     

     

     

     

    요거 하나 찍을 수 있었습니다. 마침 이름표도 붙어 있고요.

    본자마거리트

    http://blog.daum.net/shinh-k791104/5889

     

     

     

     

    집사람도 웃더라고요. 좋은가봐요.

     

     

    다시 출발 12시 10분이다. 아직도 하늘은 검은 구름으로 잔뜩 찌프린 상태다.

     

     

    50분 달려 도착 오후 1시

     

    Blue Pond (Aoiike)

    The Blue Pond (青い池, Aoiike) outside the hot spring town of Shirogane onsen is named after is deep blue color which it owes to natural minerals dissolved in the water. Not promoted as a tourist spot until recent years, the pond is part of an erosion control system that was built to prevent damage to Biei in case of an eruption by nearby Mount Tokachidake.

    Besides a free parking lot, the pond has not seen much touristic development. It takes visitors 5-10 minutes to walk through the forest to the pond. Around the pond there is not much to do other than to enjoy the scenery, which also includes some concrete structures of the erosion control system.

     

     

     

     

     

     

    자작나무 숲길을 따라 오른쪽으로 연못을 두고 걷는다. 연못이구나. 그정도.

     

     

     

     

     

     

    들어갈수록 연못 물빛이 .......... 신비스럽다고나 할까?

     

     

     

     

     

     

     

     

     

     

     

     

     

     

    나도냉이

     

     

     

     

    푸르 푸르 푸르

     

     

     

     

     

     

     

     

     

     

     

     

     

     

     

     

     

     

     

     

     

     

     

     

     

     

     

     

    신비롭다.

     

    푸르다.

     

    파랗다.

     

     

    동행했던 대전 분들 . 함께해서 즐거웠다.

     

     

     

     

    설산 배경이 아주 좋습니다.

     

     

     

     

     

     

     

     

     

     

     

     

     

     

     

     

     

     

     

     

    머위가 지천이고

     

     

    이곳에서 5분정도 올라가니 백금온천이다.

     

     

     

     

     

     

     

     

     

     

     

     

    루피너스

     

     

     

    • Waterfall of Shirahige(흰수염폭포)

    Located 600 meters above sea leven in the Shirogane hot spring village of Biei City, this waterfall stands more than 30 meters tall. The water flowing down the gaps between the rocks resembles a white beard, earning it the name Shirohige (white beard). The water springs from beneath the rocks and falls with force to the rocks below, creating a beautiful splash of cobalt blue.

     

     

     

     

     

     

     

     

     

     

     

     

     

     

    뒤에 보이는 산들은

     

     

    이 산들이다.

     

     

     

     

     

     

     

     

     

     

    다쿠신칸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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