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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서중부 여행기 1나의 여행기 2016. 7. 19. 14:59
북해도 서중부 여행기 1
노보리벳츠->오타루운하->오르골당->삿포로 오오도리공원->구북해도청사->삿포로 팩토리->프리미어호텔
노보리벳츠 호텔마호로바 08:30 출발
오타루 운하 도착
Prunus 'Kanzan'벚나무 '칸잔'
벚나무 '칸잔':http://blog.daum.net/shinh-k791104/5998
오타루 참고 : http://blog.daum.net/shinh-k791104/4173
Otaru Canal
Otaru Port developed as doorway of Hokkaido reclamation. We put up big ship in the offing and unloaded using barge (daisen), but quantity of load to handle increased and made waterway where barge could go into directly to neighborhood of warehouse in those days. This is "Otaru Canal".
Because Otaru Canal is completed in 1923 and we fill up offing of the shore and were made not canal which digs the inland, and was crowded, what curve not straight line gently characterizes.
However, the times change, and the mission will tell the end by maintenance of wharf (futou) quay of port if it becomes after the war.
In 1986, canal filled up a part after debate over landfill for ten several years, and half of width became road, and paths of walk and town garden was reborn in maintained current figure.
Full length of canal is 1140m, and, as for the width, as for the part along Rinkosen Street, 20m, the northern part (under an alias: north canal) become 40m on the way with being original.
63 gaslights are installed in walk road and stone construction warehouse group along canal is left as figure at the time and is reused in restaurants.
We burn, and stone warehouse group is lighted up, and, at dusk, gaslight creates atmospheres different in the daytime.http://www.city.otaru.lg.jp.e.go.hp.transer.com/kankou/miru_asobu_tomaru/kankosisetu/otaruunga.html어 저 돌에 핀 작은 꽃은?
당겨서 찍었으나 그래도 모르겠다. 하!
다행이도 운하 옆 길에 돌 담에도 많이 자라고 있었다. 언젠가 본적이 있는 것이다.
무랄리스키발라리아 Cymbalaria muralis G. Gaertn., B.Mey. & Scherb.
덩굴해란초 Cymbalaria muralis P.Gaertn. & B.Mey. & Scherb.
거의 같다.
덩굴해란초:http://blog.daum.net/shinh-k791104/3695
무랄리스키발라리아:http://blog.daum.net/shinh-k791104/5884
벼룩이자리
벼룩이자리 : http://blog.daum.net/shinh-k791104/5718
유럽점나도나물
유럽점나도나물 : http://blog.daum.net/shinh-k791104/404
창질경이
창질경이 : http://blog.daum.net/shinh-k791104/405
패키지 여행이니 죽 따라서관광객이 많이 찾는 거리 오르골당으로 가는 길을 가는 것은 당연
대충보며 지나간다. 무슨 식물이 들꽃이 있느냐가 더 눈길이 간다.
오타루시 지정 역사적 건조물 제 21호 구키무라 창고
오타루항의 번영을 나타내는 대규모 석조 창고에서, 당초는 청어 어장의 중계 창고였습니다.
내부는 중앙 복도를 끼워 두 개의 창고로 나눌 수 있어 그 복도에는 항구로부터 끌어 들여진 트럭의 레일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쇼와 58년, 내부 공간을 살린 유리 점포에 재이용되어 다른 석조 창고의 전용을 촉진시켰습니다.
쇼와 63년, 제1회 오타루시 도시 경관상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문화재 분류로 보명 등록문화재랄까? 일본 문화의 신문물을 보는
1800년대 건물이 많다.
보존 보호 관리 측면이 대단하다.
증기시계가 있다.A steam clock is a clock which is fully or partially powered by a steam engine. only a few functioning steam clocks exist, most designed and built by Canadian horologist Raymond Saunders for display in urban public spaces. Steam clocks built by Saunders are located in Otaru, Japan; Indianapolis, USA; and the Canadian cities of Vancouver, Whistler and Port Coquitlam, all in British Columbia. Steam clocks by other makers are installed in St Helier, Jersey and at the Chelsea Farmers' Market in London, England.
Although they are often styled to appear as 19th-century antiques, steam clocks are a more recent phenomenon inspired by the Gastown steam clock built by Saunders in 1977. one exception is the steam clock built in the 19th century by Birmingham engineer John Inshaw to demonstrate the versatility of steam power.
증기가 나오기 시작
정각에 소리와 함께 와
오타루 오르골당 본관
15,000점 이상의 오르골을 판매하는 곳 다른 표기 언어 小樽 オルゴール堂 本館
위치 JR 미나미오타루 역에서 도보 약 5분, 메르헨 교차로에 위치 유형 쇼핑, 볼거리 소재지 小樽市住吉町4-1 요금 무료 개관 시간 09:00~18:00 오타루 오르골당은 오타루 시의 역사적 건조물로 지정된 이국 정서가 흐르는 창고 건물을 이용하고 있다. 오타루 오르골당 본관에서는 약 3,000종, 15,000점 이상의 오르골이 전시, 판매되고 있으며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기념품으로 사기 좋은 작은 오르골,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를 이용한 오르골은 물론 세계 각국의 다양한 오르골이 전시되어 있다. 오르골당 본관 바로 옆에는 캐릭터 전문점인 ‘유메노오토(夢の音)’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삐걱거리는 계단을 오르면서 수많은 오르골을 보았지만 사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가격은 좀 세다.
집사람도 뭐 잡는 것이 없다. 이것만은 한통속인가?
점심 먹었던 식당
초밥으로 점심먹고
나도냉이
http://blog.daum.net/shinh-k791104/2278
삿포로로 들어갔다.
장구채 '롤리스 페이보릿'
http://blog.daum.net/shinh-k791104/5880
은방울꽃
클루시아나튤립
삭사틸리스튤립
Tulipa 'Don Quichotte'
페룰라투스등대꽃나무
http://blog.daum.net/shinh-k791104/5877
처음본 나무다.
등대꽃나무. 흰 작은 등대가 가득하다.
꽃사과꽃사과
왕가래나무
http://blog.daum.net/shinh-k791104/5878
화살나무
http://blog.daum.net/shinh-k791104/884
거센털꽃마리
http://blog.daum.net/shinh-k791104/5879
처음 보았다.
구북해도청사
2년전 청사안을 관람한 바가 있어서 밖에서 꽃만 보았다.
다음에 간 곳이
삿포로 팩토리복합 상업 시설로 재탄생한 일본 최초 맥주 공장
위치 JR 삿포로 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88번 버스로 약 5분(삿포로 가든 파크까지 가는 버스), JR 삿포로 역에서 도보 12분 유형 쇼핑, 볼거리, 먹을거리 소재지 札幌市中央区北2条東4丁目(전화: 011-207-5000) 개관 시간 10:00~20:00(쇼핑), 10:00~22:00(레스토랑) 1876년 건설된 일본 최초의 맥주 공장 건물을 중심으로 6개의 건물과 건물 사이의 광장까지 총 7개의 에리어로 구성된 복합 상업 시설이다. 가장 눈에 띄는 건물은 거대한 유리 지붕으로 덮여 있어 유럽의 열차 역을 연상케 하는 ‘아트리움(アトリウム)’과 고풍스러운 빨간 벽돌 건물인 개척사 맥주 주조소(札幌開拓使麦酒醸造所)이다. 매년 11~12월에는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약 160여 개의 상점, 레스토랑, 카페 등이 있으며 1조관(1-jo Kan)에는 극장과 토이자러스, 주방용품의 쇼룸 등이 있으며, 2조관(2-jo Kan)은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3조관(3-jo Kan)은 인테리어와 생활 잡화, 패션용품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론티어관(Frontier Kan)에는 슈퍼마켓과 음식점 등이 있다.
공장은 보지 않고 상가 건물에만
아들 선물 넥타이를 2개 샀다.
건물 사이사이에 화단에 관심 갖고
렙탄스아주가 '캐틀린스 자이언트'
http://blog.daum.net/shinh-k791104/5883
마가목
튤립 '얀 반 네스'
http://blog.daum.net/shinh-k791104/369
이곳에서
오랜만에 푸짐한 저녁식사
프리미어 호텔 -쓰바키- 삿포로 (PREMIER HOTEL -TSUBAKI- SAPPORO)
1-1 Toyohira 4-Jo 1-Chome, Toyohira-ku, 삿포로, Hokkaido, 062-0904, 일본
저녁식사후 프리미어호텔에 오후 6시 40분 여장을 풀다.
호텔에 투숙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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