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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원마을에서나의 문화재 이야기 2015. 11. 3. 20:36
매원마을에서
칠곡 지경당을 보러 갔을 때
지경당 앞에는 이런 안내판이 있었다.
지도에는 문화재 명칭과 밑 표에 있는 번호가 연관지어 있었다.
문화재를 찾아다니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안내판이었다. 항상 찾아 다니지만 아주 좋은 생각이었다.
등록 문화재 구 왜관철교를 보러 갔을 때도 이렇게 안내되어 있었다.
현재의 문화재로부터 거리까지도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었다.
모든 문화재마다 다 설치하는 것은 어렵겠으나 행정구역 [면]별로 또는 [도지정문화재]이상 그 지역 가장 높은 등급의 문화재 있는 곳 등
숙고를 하여 많이 설치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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