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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세덕사 (安東世德祠)-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37호문화재/내가 본 시도민속자료 2014. 10. 31. 09:15
안동세덕사 (安東世德祠)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37호
안동세덕사 (安東世德祠) 종목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37호 명칭 안동세덕사 (安東世德祠) 분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주거건축/ 수량 1 동 지정일
1982.12.01 소재지
경북 안동시 길안면 박실골길 8 (구수리) 시대
소유
관리
탁세광 설명
임진왜란 때 훈련대장을 지낸 탁순창 선생이 고향으로 돌아와 조상을 모시기 위해 세운 사당이다. 6대조 경렴정 탁광무와 5대조 탁신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지금 있는 건물은 1987년 임하댐 건설로 현 위치로 옮긴 것이다.
정문, 강당(추원당), 사당(세덕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세덕사는 앞면 3칸·옆면 2칸 크기로 一자형 평면을 갖추고 있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지붕선이 사람 인(人)자 모양과 비슷한 맞배지붕으로 꾸몄다.안동세덕사 (安東世德祠) 탁순창(卓順昌)
1495(연산군 1, 을묘)~1593(선조 26, 계묘)
광산인(光山人). 자(字)는 덕승(德昇) 호(號)는 송암(松菴)으로 진사(進士) 문상(文尙)의 자(子)이다. 광산탁씨(光山卓氏) 안동(安東) 입향조(入鄕祖)이다. 병서(兵書)에 심잠(沈潛)하고 무예(武藝)를 닦아 무과(武科)에 급제(及第)했다. 임진왜란(壬辰倭亂)을 만나 왕(王)을 호위(護衛)하여 그 공(功)으로 훈연대장(訓練大將)에 승진했다. 은퇴(隱退)한 뒤 안동(安東) 와용산(臥龍山) 아래에 터를 잡아 오계(梧溪)에다 정자(亭子)를 짓고 유연자적(悠然自適)했다
참고 : http://blog.daum.net/shinh-k791104/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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