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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봉정사 아미타설법도 (安東 鳳停寺 阿彌陀說法圖)-보물 제1643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2. 11. 12. 18:31
안동 봉정사 아미타설법도 (安東 鳳停寺 阿彌陀說法圖)-보물 제1643호 종목 보물 제1643 호 명칭 안동 봉정사 아미타설법도 (安東 鳳停寺 阿彌陀說法圖) 분류 유물 / 불교회화/ 탱화/ 불도 수량 1 폭 지정일 2010.02.24 소재지 경북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길 222, 봉정사 (태장리)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봉정사 설명 이 그림은 조선조 후기 아미타설법도상의 규범이 되며 또한 17세기와 다른 18세기 초반의 화풍 경향을 잘 보여주고 있어 불교회화사의 중요한 자료이다. 1713년 도익(道益) 등이 조성한 아미타불화로서, 본존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10보살과 범천, 제석천, 10대제자, 벽지불, 사천왕, 팔금강 등을 배치하였다. 다른 불화에 비해 본존의 비중을 작게 함으로서 다수의 권속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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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조탑리 오층전탑 (安東 造塔里 五層塼塔)-보물 제57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2. 11. 9. 12:22
안동 조탑리 오층전탑 (安東 造塔里 五層塼塔)-보물 제57호 종목 보물 제 57 호 명칭 안동 조탑리 오층전탑 (安東 造塔里 五層塼塔)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 1 기 지정일 1963.01.21 소재지 경북 안동시 일직면 조탑리 139-2 시대 통일신라 소유.관리 국유,안동시 설명 통일신라시대의 전탑으로 화강암 석재와 벽돌을 혼용해서 만든 특이한 탑이다. 우리나라 전탑에는 거의 모두 화강암을 혼용하고 있으나 이 전탑에서는 그러한 의도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타나 있다. 기단(基壇)은 흙을 다져 마련하고 그 위로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 화강석으로 5∼6단을 쌓아 1층 몸돌을 이루게 하였다. 남면에는 감실(龕室)을 파서 그 좌우에 인왕상(仁王像)을 도드라지게 새겼다. 1층 지붕부터는 벽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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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평화동 삼층석탑 (安東 平和洞 三層石塔)-보물 제114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2. 11. 9. 10:22
안동 평화동 삼층석탑 (安東 平和洞 三層石塔)-보물 제114호 종목 보물 제114 호 명칭 안동 평화동 삼층석탑 (安東 平和洞 三層石塔)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 1 기 지정일 1963.01.21 소재지 경북 안동시 평화동 71-108 시대 통일신라 소유.관리 국유,안동시 설명 경북 안동시 평화동에 있는 3층 석탑으로, 탑이 주변에 민가가 들어서 있어 절터의 흔적은 찾을 수 없으며, 절이름 또한 알 길이 없다. 탑신(塔身)을 받치고 있는 기단(基壇)을 위·아래 2단으로 꾸민 3층 석탑의 모습으로, 주목할 점은 아래층 기단에 아름다운 안상(眼象)이 새겨져 있다는 것이다. 윗층 기단은 윗면에서 상당한 경사를 보이고 각 모서리도 약간 위로 치켜 올려진 전혀 새로운 형식을 갖추었는데,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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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후면 태장리 보호수 느티나무-11-14-3-3문화재/내가 본 보호수 2012. 11. 9. 08:59
안동서후면 태장리 보호수 느티나무 -11-14-3-3 11-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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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안기동삼층석탑 (安東安寄洞三層石塔)-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 18 호문화재/내가 본 문화재자료 2012. 11. 8. 18:15
안동안기동삼층석탑 (安東安寄洞三層石塔)-)-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 18 호 종목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8호 명칭 안동안기동삼층석탑 (安東安寄洞三層石塔)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 1 기 지정일 1985.08.05 소재지 경북 안동시 안기동 144-2 시대 소유.관리 국유,안동시 설명 안기동 민가 안에 자리하고 있는 3층 석탑으로, 2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리고 있다. 아래층 기단은 없어져 시멘트로 만들어 놓았고, 위층 기단에는 각 면의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새겨 놓았다. 탑신의 각 층 몸돌 역시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의 조각을 두었고, 특히 1층 몸돌에는 네모난 감실(龕室;불상을 모셔두는 방)을 설치하였다. 두툼한 지붕돌은 낙수면이 짧아 경사가 급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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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의열투사김지섭선생문화재/내가 본 기타문화재 2012. 11. 8. 17:28
항일의열투사김지섭선생 안동시 정하동 낙동강변 영호루 옆에 자리잡은 추강 김지섭 선생의 기념비는 한 평생 조국의 독립을 위해 살다간 선생의 고운 뜻을 기리기 위해 유족 및 지역 인사들이 기념비건립위원회를 구성하여 1971년 건립하였다. 5평의 부지에 건립된 기념비는 높이 6.4m에 폭 0.25m로 3층 석조기단과 석조 거북기대로 이루어져 있다. 김지섭(金祉燮1885.고종 22∼1928.2.20) 독립운동가. 본관은 풍산(豊山). 호는 추강(秋岡). 경상북도 안동 출신. 사서삼경에 능통하였고, 일어를 자습해 21세 때에 상주보통학교 교원과 금산지방법원 서기 겸 통역으로 재직하였다. 1910년 일본이 한국을 강점하자 사직하고 고향으로 돌아와서, 김원봉(金元鳳)ㆍ곽재기(郭在驥)ㆍ김시현(金始顯) 등과 조국의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