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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산방산 (濟州 西歸浦 山房山) 명승 제77호 종목 명승 제77호 명칭 제주 서귀포 산방산 (濟州 西歸浦 山房山) 분류 자연유산 / 명승/ 역사문화명승 수량 1,003,165.7㎡ 지정일 2011.06.30 소재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산16번지 일원 시대 소유.관리 사계리마을회 외,서귀포시 설..

제주 서귀포 쇠소깍 (濟州 西歸浦 쇠소깍) 명승 제78호 종목 명승 제78호 명칭 제주 서귀포 쇠소깍 (濟州 西歸浦 쇠소깍) 분류 자연유산 / 명승/ 역사문화명승 수량 47,130㎡ 지정일 2011.06.30 소재지 제주 서귀포시 쇠소깍로 128, 일원 (하효동) 시대 소유.관리 국유,공유,사유 설명 효돈천이 끝나는 하류지역에 있는 쇠소깍은 바다와 맞닿는 곳에 위치하여 담수와 해수가 만나서 만들어진 하천지형으로서, 깊은 수심과 용암으로 이루어진 기암괴석, 울창한 송림, 하식작용에 의해 형성된 하천지형이 절경을 이루는 아름다운 명승지이다. 쇠소깍은 원래 소가 누워있는 형태라 하여 쇠둔이라는 지명이었는데, 효돈천을 흐르는 담수와 해수가 만나 깊은 웅덩이를 만들고 있어 ‘쇠소깍’이라고 붙여졌으며, ‘쇠’는 ‘..

공주고마나루 (公州고마나루) 명승 제21호 종목 명승 제21호 명칭 공주고마나루 (公州고마나루) 분류 자연유산 / 명승/ 역사문화명승 수량 889,306㎡(210필지) 지정일 2006.12.04 소재지 시대 소유.관리 공주시 설명 공주 고마나루는 공주지역 금강 및 연미산을 포함한 무령왕릉 서쪽으로 전개되는 낮은 구릉지대와 금강변 나루 일대로, 공주의 태동지이자 곰과 인간에 얽힌 전설이 내려오는 유서 깊은 명승지이다. 고마나루는 공주의 옛 지명으로서 ‘고마(固麻)’는 곰의 옛말이며 한자로는 ‘웅진(熊津)’이라 썼다. 고마나루를 신라 신문왕 때는 웅천주(熊川州), 경덕왕 때는 웅주(熊州)라 하였으며, 고려 태조 때(940년) 공주(公州)로 고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곳은 백제 문주왕이 웅진 천도 시 이용하..

광주 환벽당 일원 (光州 環碧堂 一圓) 명승 제107호 종목 명승 제107호 명칭 광주 환벽당 일원 (光州 環碧堂 一圓) 분류 자연유산 / 명승/ 역사문화명승 수량 26,832㎡ 지정일 2013.11.06 소재지 광주광역시 북구 충효동 387-0 시대 소유.관리 한국농어촌공사 등,광주광역시 북구청 설명 환벽당은 ..

담양 식영정 일원 (潭陽 息影亭 一圓) 명승 제57호 종목 명승 제57호 명칭 담양 식영정 일원 (潭陽 息影亭 一圓) 분류 자연유산 / 명승/ 역사문화명승 수량 28,039㎡ 지정일 2009.09.18 소재지 전남 담양군 남면 가사문학로 859, 등 (지곡리) 시대 소유.관리 담양군 설명 조선 명종 때 서하당(棲霞堂..

담양 소쇄원 (潭陽 瀟灑園) 명승 제40호 종목 명승 제40호 명칭 담양 소쇄원 (潭陽 瀟灑園) 분류 자연유산 / 명승/ 역사문화명승 수량 4,399㎡(지정구역), 117,051㎡(보호구역) 지정일 2008.05.02 소재지 전남 담양군 남면 소쇄원길 17, 등 (지곡리)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국유,사유,담양군 설명 &lt..

담양 명옥헌 원림 (潭陽 鳴玉軒 苑林) 명승 제58호 종목 명승 제58호 명칭 담양 명옥헌 원림 (潭陽 鳴玉軒 苑林) 분류 자연유산 / 명승/ 역사문화명승 수량 13,484㎡ 지정일 2009.09.18 소재지 전남 담양군 고서면 후산길 103, 등 (산덕리) 시대 소유.관리 담양군 설명 조선 중기 명곡(明谷) 오희도..

남양주 운길산 수종사 일원 (南楊州 雲吉山 水鍾寺 一圓) -명승 제109호 종목 명승 제109호 명칭 남양주 운길산 수종사 일원 (南楊州 雲吉山 水鍾寺 一圓) 분류 자연유산 / 명승/ 역사문화명승/ 수량 502,980.67㎡ 지정일 2014.03.12 소재지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 1060 외 7필지 시대 소유.관리 국(재정경제원),남양주시 설명 수종사에 대한 유래는, 1458년(세조 4) 세조가 금강산(金剛山) 구경을 다녀오다 이수두(二水頭 : 兩水里)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는데, 한밤중에 난데없는 종소리에 잠을 깬 왕이 부근을 조사하자, 주변에 바위굴이 있고, 굴 안에 18나한(羅漢)이 있었으며, 굴 안에서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종소리처럼 울려나와 이곳에 절을 짓고 수종사라고 하였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