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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폐쇄로 가까이 갈 수 없었던 보호수 느티나무-경기 파주 43문화재/내가 본 보호수 2016. 5. 1. 10:48
도로 폐쇄로 가까이 갈 수 없었던 보호수 느티나무
-경기 파주 43
마을 주위 전체 뒷산에 밤나무가 많고 열매가 풍성하게 열려 다율동이라 부르고 있으며 옛부터 2~3년마다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대동굿을 벌일 때 이곳에서 제사를 지내고 치성을 올렸다고 한다.
파주시청 홈페이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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