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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패동의 유일한 보호수 회화나무-경기 파주 44문화재/내가 본 보호수 2016. 5. 1. 10:07
동패동의 유일한 보호수 회화나무
-경기 파주 44
수령이 약7~8백년으로 추정되며 옛부터 인근 심학산에 도당굿을 지낼때 나무에 먼저 제를 지냈으며 마을에 경사가 있을때는 반드시 제사를 지내고 치성을 올렸다고 한다. 땔감이 없던 어려운 시절에도 죽은가지를 땔감으로 쓰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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