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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목 역할을 했던 보호수 회화나무-경기-파주-16문화재/내가 본 보호수 2016. 4. 18. 14:10
소원목 역할을 했던 보호수 회화나무
-경기-파주-16
약180년 전 전주이씨 일가가 마을에 이주하여 느티나무와 함께 심은 나무로 겨울에는 추운 바람을 막아 주고 여름철에는 시원한 바람을 일으킨다고 믿고 있으며 농사철이나 한여름에 그늘을 제공하는 정자목이다. 나무에 빌면 아들을 낳게 해주며 자손이 번창하게 된다는 소원목 역할을 한다.
http://blog.daum.net/shinh-k791104/821느티나무도 함께 지정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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