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초

여인초

여인초,旅人草,旅人木,旅人樹,여행자야자,나그네나무,부채파초,traveler's tree,traveller's palm,등으로 불린다.

 

여행자 나무 펼쳐진 가지사이로 물이 고이고 여행자가 여행하다가 그곳에 고인물을 마신다 하여 여행자 나무라 이름 지어졌다.

극락조화과(Strelitziaceae) 나무로 깊 잎자루와 깊은 녹색 잎은 바나나 나무잎을 닮았다.

https://www.treeinfo.net/plant/view.php?ti_no=4373

 

40

Strelitziaceae

극락조화과

1

3

국가표준식목록구축시스템(nature.go.kr/kpni/stndasrch/faml/selectNtnStndaPlantFamlList.do#)

 

국표에서는 1속 3종으로

 

재배식물	정명	Strelitzia nicolai Regel & K.Koch	니콜라이극락조화	2018/07/23
재배식물	정명	Strelitzia juncea Link	원주극락조화	2011/12/08
재배식물	정명	Strelitzia reginae Banks	극락조화	2011/12/08

nature.go.kr/kpni/stndasrch/dtl/selectNtnStndaPlantList2.do

 

 

국표에서는

 

여인초,旅人草,旅人木,旅人樹,여행자야자,나그네나무,부채파초,traveler's tree,traveller's palm 중

 

재배식물

정명

Ravenala madagascariensis J.F.Gmelin

부채파초

2011/12/08

http://nature.go.kr/kpni/stndasrch/dtl/selectNtnStndaPlantList2.do?mn=KFS_29_06_01&orgId=kpni

부채파초 traveler's tree,traveller's palm 만 있다.

 

부채파초는 여인초(traveler's tree, traveller's palm)라고도 불리는데, 이 이름의 '여인'은 '여자'가 아니라 '여행객'이라는 뜻이며, 이런 이름이 붙은 이유는 아마도 목마른 여행객들이 급하게 물을 마실 수 있는 수단으로 쓰였기 때문일 수 있다. 하지만 식물 안에 고인 물은 냄새가 고약한 흙탕물이며 정수 없이 마시면 안 된다. 혹은 식물의 이파리들이 동서 방향으로 자라는 경향이 있어서 대략적인 나침반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학명 Ravenala는 '숲 이파리들'을 의미하는 말라가시어 어휘 ravinala에서 따왔다.

https://ko.wikipedia.org/wiki/부채파초

 

부채파초는 Musaceae (파초과)다.

 

여인초는 결국 부채파초를 이름한 것이다.

 

그러나 여인초는 부채파초(Ravenala madagascariensis J.F.Gmelin)도 아니고 극락조화(Strelitzia reginae Banks)도 아니다.

 

 

그렇다면 여인초라 말하는 이것은 무엇인가?

 

 

 

 

 

Ravenala madagascariensis,Travellers Palm Ravenala Madagascariensis,Travelers Palm Tree

Ravenala ‘traveler’s palm’,Ravenala madagascariensis (Travellers Palm)

Family:Strelitziaceae

Common Name: Travelers Palm

Ravenala is a genus of flowering plants with a single species, Ravenala madagascariensis, commonly known as traveller’s tree or traveller’s palm, from Madagascar. It is not a true palm (family Arecaceae) but a member of a monocotyledonous flowering plant family, Strelitziaceae. The genus is closely related to the southern African genus Strelitzia and the South American genus Phenakospermum. Some older classifications include these genera in the banana family (Musaceae). Although it is usually considered to be a single species, four different forms have been distinguished It has been given the name “traveller’s palm” because the sheaths of the stems hold rainwater, which supposedly could be used as an emergency drinking supply for needy travellers.[3] However, the water inside the plant is murky, black and smelly and should not be consumed without purification. Another plausible reason for its name is that the fan tends to grow on an east-west line, providing a crude compass. https://www.hydroponicnursery.com.au/product/ravenala-travellers-palm/

Ravenala는 마다가스카르에서 여행자의 나무 또는 여행자의 손바닥으로 일반적으로 알려진 단일 종, Ravenala madagascariensis와 꽃 식물의 속입니다. 그것은 진정한 종려나무(Arecaceae 계통)가 아니라 외떡잎 식물인 Strelitziaceae의 일원이다. 속은 남부 아프리카 속 Strelitzia 및 남미 속 Phenakospermum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일부 오래된 분류에는 바나나과(Musaceae)에 속하는 이 속들이 포함된다. 일반적으로 단일 종으로 간주되지만 네 가지 형태가 구별됩니다 그것은 줄기의 칼집이 가난한 여행자를위한 비상 식수 공급으로 사용될 수 있는 빗물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여행자의 손바닥"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그러나 식물 내부의 물은 탁하고 검고 냄새가 나므로 정화하지 않고 섭취해서는 안됩니다. 그 이름에 대한 또 다른 그럴듯한 이유는 팬이 동서 라인에서 자라는 경향이 있어 조잡한 나침반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어렵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