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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 뚱딴지?나의 식물이야기 2019. 6. 6. 09:52
돼지감자? 뚱딴지?
국가표준식물목록에는
재배식물 정명 Helianthus tuberosus L. 돼지감자 2017/12/18 귀화식물 정명 Helianthus tuberosus L. 뚱딴지 2014/08/04 http://www.nature.go.kr/kpni/stndasrch/dtl/selectNtnStndaPlantList2.do?mn=KFS_29_06_01&orgId=kpni
돼지감자 둥딴지 같은 종으로 알고 있었다.학명은 같은데 국명은 다르다.
재배식물은 돼지감자요 귀화식물은 뚱딴지라
모르겠네.
돼지감자
국화과의 식물인 돼지감자는 개화하면 해바라기와 비슷한 꽃이 피는 경관식물이다. 노랗고 예쁜 꽃과 달리 식용으로 활용하는 것은 땅 속 굵은 덩이줄기다. 길쭉한 것에서 울퉁불퉁한 것까지 모양이 매우 다양하고 크기와 무게도 다양해 '뚱딴지'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돼지감자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돼지감자에 '이눌린'이라는 물질이 많이 함유돼 '천연 인슐린'이라고 알려지면서부터다. 생으로 먹으면 아삭하고 시원하며 우엉의 맛과 식감이 나고, 졸였을 때 단맛이 강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68XX11900015
농림축산www.atfis.or.kr/fip/article/M000010520/list.do
요약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국화과 돼지감자의 생산지 및 생산량의 식물이며 뚱딴지라고도 불린다. 이름과 형태는 감자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종의 식재이며, 맛과 식감도 다르다. 생으로 먹으면 아삭하고 시원하다. 우엉과 비슷한 느낌이며 단맛이 난다. 2011년 경부터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는이야기가 퍼지면서 대중의 관심을 얻기 시작했다. 콜레스테롤 개선, 배변활동 원활, 식후혈당상승 억제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눌린이 많은 식재로 알려져 있다.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68XX12300058
뚱딴지
돼지감자
다년생 초본으로 괴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귀화식물로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인가 부근에서 자란다. 괴경에서 나와 군생하는 원줄기는 높이 1.5~3m 정도이고 전체에 약간의 털이 있다. 경생엽은 밑부분에서는 마주나지만 윗부분에서는 어긋난다. 잎자루에는 날개가 있고 잎몸은 길이 7~15cm, 너비 4~8cm 정도의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9~10월에 개화하는 지름 8cm 정도의 두상꽃차례에는 통상화는 갈색이고 설상화는 황색이다. 수과는 ‘해바라기’의 씨와 비슷하지만 작다. ‘해바라기’와 달리 꽃이 하늘을 향하고 덩이줄기가 있다. 공업용으로 이용하며 괴경을 식용하기도 한다. 괴경과 전초를 사료용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재배한다. ‘돼지감자’라고 하고, 괴경을 생으로 먹거나 샐러드, 즙을 내어 마신다. 으깨어 죽으로 먹기도 하며 볶음 및 조림으로 먹기도 한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49XX11800551
돼지감자 뚱딴지가 같은 종이라던가 다른 종이라는 것을 설명한 곳은 없다. 다음 검색에서는밑부분은 마주나기 위는 어긋나기뚱딴지
요약 국화과 해바라기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 돼지감자라고도 부른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와 유럽이며, 저지대의 풀밭에서 자란다. 키는 1.5~3m 사이이며, 줄기와 잎에 거친 털이 난다. 꽃은 화려한 두상화로, 노란색의 설상화와 노란색·갈색 또는 자주색의 통상화로 이루어진다. 유럽에서는 덩이줄기를 요리용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가축의 사료로도 오랫동안 사용해왔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먹을 수 있는 덩이줄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다. 식물체의 지상부는 거칠고 보통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서리에 약한 다년생식물로 키가 2~3m 자란다.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피는 많고 화려한 두상화는 노란색을 띠는 설상화와 노란색·갈색 또는 자주색 통상화로 이루어져 있다.
땅속줄기인 덩이줄기는 좀 길쭉한 것부터 매우 긴 것까지, 또 형태가 일정한 것에서부터 울퉁불퉁한 것까지, 또는 가지를 치는 것까지 매우 다양하며 무게도 아주 적은 것부터 110g까지 매우 다양하다. 껍질의 색깔은 연한 담황색에서 노란색·갈색·붉은색·자주색까지 있다. 덩이줄기의 껍질은 매우 얇아 건조한 공기 중에 노출되면 금방 쭈글쭈글해지며 다육질로 된 살은 하얀색으로 파삭파삭하다. 덩이줄기를 심어서 번식시킨다.
유럽에서는 요리에 넣는 야채로 많이 이용하고 프랑스에서는 가축의 사료로 오랫동안 심어왔다. 미국에서는 그리 많이 심지는 않지만 피클이나 양념, 다이어트 요리를 만드는 데 쓰고 있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05d3049a
다음백과뚱딴지 돼지감자가 같은 종이라던가 다른 종이라는 것을 설명한 곳은 없다. 다음 뚱딴지 검색에서도학명을 구글에서 검색했다.
The Jerusalem artichoke (Helianthus tuberosus), also called sunroot, sunchoke, or earth apple, is a species of sunflower native to central North America. It grows wild in eastern and western North America but is considered an introduced species. It is also cultivated widely across the temperate zone for its tuber, which is used as a root vegetable.
Helianthus tuberosus is a herbaceous perennial plant growing to 1.5–3 m (4 ft 11 in–9 ft 10 in) tall with opposite leaves on the upper part of the stem but alternate below. The leaves have a rough, hairy texture. Larger leaves on the lower stem are broad ovoid-acute and can be up to 30 cm (12 in) long. Leaves higher on the stem are smaller and narrower.
The flowers are yellow and produced in capitate flowerheads, which are 5–10 cm (2.0–3.9 in) in diameter, with 10–20 ray florets and 60 or more small disc florets.
The tubers are often elongated and uneven, typically 7.5–10 cm (3.0–3.9 in) long and 3–5 cm (1.2–2.0 in) thick, and vaguely resembling a ginger root in appearance, with a crisp and crunchy texture when raw. They vary in colour from pale brown to white, red, or purple.https://en.wikipedia.org/wiki/Jerusalem_artichoke예루살렘 아티초크(Helianthus tuberosus)는 선루트, 선초크, 또는 지구 사과라고도 하며, 북아메리카 중부 토착 해바라기 종이다. 북아메리카 동부와 서부에서 야생으로 자라지만 도입된 종으로 여겨진다. 또한 뿌리 채소로 사용되는 결절을 위해 온대 지대를 가로 질러 널리 재배됩니다.
헬리안투스 투베로수스는 줄기의 윗부분에 반대 잎이 있지만 아래가 번갈아 있는 1.5-3m(4ft 11 in–9ft 10인치)까지 자라는 초본성 다년생 식물이다. 잎은 거칠고 털이 많은 질감을 가지고 있다. 하부 줄기의 큰 잎은 넓은 난형 급성이며 길이가 최대 30cm(12인치)까지 될 수 있다. 줄기의 잎이 더 작고 좁다. 꽃은 노란색이며 직경이 5-10cm(2.0–3.9인치)인 목덜미 꽃머리에서 생산되며, 10–20 레이 꽃과 60개 이상의 작은 원반 꽃이 있다. 결절은 종종 길어지고 고르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길이 7.5–10cm(3.0–3.9인치)이고 두께 3–5cm(1.2–2.0인치)이며, 생강 뿌리와 어렴풋이 닮았으며, 생강이 날 때 바삭바삭하고 바삭바삭한 질감이 있다. 그들은 연한 갈색에서 흰색, 빨간색 또는 자주색으로 다양합니다.
헬리안투스 투베로수스는 아래는 어긋나기 위는 마주나기
그렇다면
예루살렘 아티초크는 아래는 마주나기 위는 어긋나기란 해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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