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유일한 양천향교터 (陽川鄕校 터)-서울특별시 기념물 제8호

양천향교터 (陽川鄕校 터)-서울특별시 기념물  제8호

 

종목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8호
명칭	양천향교터 (陽川鄕校 터)
분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교육기관/ 향교
수량	1,782㎡ (8동)
지정일	1990.06.18
소재지	서울 강서구 가양동 234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재단법인서울특별시향교재단
설명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양천향교는 조선 태종 11년(1411)에 처음 지었으며, 최근인 1981년에 전면 복원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로는 제사 공간인 대성전,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강당인 명륜당, 학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서재, 내삼문, 외삼문 등이다.대성전의 안쪽에는 공자를 중심으로 그의 제자들과 중국과 우리나라의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양천향교는 전국 234개 향교 중 서울에 있는 유일한 향교이다.

 

 

 

 

 

 

 

 

연천향교터

 

 

 

 

 

 

 

 

 

 

 

 

 

 

 

 

 

 

서무

 

 

 

동무

 

 

 

 

 

 

 

 

명륜당

 

 

 

 

 

 

 

 

 

 

 

 

대성전

 

 

 

 

 

 

 

 

 

 

 

 양천향교가 아니고 양천향교터라는 문화재 명칭에는 무슨 차이가 있는지 불명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