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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읍 금곡2리 보호수 느티나무-경기 파주 32문화재/내가 본 보호수 2016. 4. 27. 19:24
법원읍 금곡2리 보호수 느티나무
-경기 파주 32
옛날부터 이곳에서 쇠가 많이 나온다고 하여 쉿골(금곡리)로 불렸으며 광산으로 인해 사람들이 이곳에 물려들었을 때 평산신씨 일가가 이주해 와서 정착할 당시 후손들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와 함께 경계목으로 심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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