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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리 보호수 회화나무-경기 파주 45문화재/내가 본 보호수 2016. 4. 20. 09:37
오도리 보호수 회화나무
경기 파주 45
옛부터 나뭇잎이 나무 밑에서 먼저 나오고 윗부분이 늦게 나오면 그 해는 가물고 고르게 잎이 나오면 가물지 않아 그해 풍년과 흉년을 점치고 대비했다고 한다. 고사 가지가 떨어져도 피해를 주지 않는 방향으로 떨어져서 신령스러운 나무로 여겨 나무를 다치게 하면 큰화를 입는다고 믿고 있다.
가까운 거리에 비슷한 회화나무가 있었다. 고사 된 것 같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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