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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읍 오산리 보호수 은행나무-경기 파주 18문화재/내가 본 보호수 2016. 4. 15. 12:43
조리읍 오산리 보호수 은행나무
-경기 파주 18
옛날부터 마을 뒷산에 오동나무가 많아 오리골 이라 불렸는데 송장산 자락에 울창한 숲과 오래된 은행나무가 있어 황새들이 날아와 살았다고 하여 황새리라고도 하였다. 특히 이 나무는 신통력이 있어 마을의 재앙을 물리쳐 주기도하여 주민들은 지금도 마을의 대소사가 있을 때마다 고사를 지낸다고 한다.
다시 잎을 내밀고 있다.쉴 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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