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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읍 뇌조리 보호수 느티나무-경기 파주 20문화재/내가 본 보호수 2016. 4. 15. 12:11
조리읍 뇌조리 보호수 느티나무
-경기 파주 20
이 마을은 옛날부터 무기를 만들어 보관하는 군납창고가 있던 지역이라 고창말로 불렸으며 이 나무는 조선시대 중종때 경기 관찰사를 지냈던 남촌공 이원이 낙향한 후 학문을 연구하고 후학들을 가르칠때 정자목으로 심은 것이라 한다.
보호수를 위해 인간의 자리를 좀 더 비워줘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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