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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을 내어주고도 꿋꿋하게-파주 창만리 보호수 느티나무-경기 파주 6문화재/내가 본 보호수 2016. 4. 9. 09:39
반을 내어주고도 꿋꿋하게-파주 창만리 보호수 느티나무
경기 파주 6
나뭇잎이 밑부분부터 서서히 위로 올라가면서 돋아나오면 그 해는 물이 귀해서 흉년이 들고, 고르게 돋으면 풍년이 든다고 한다. 마을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길 때 고사와 함께 치성을 올렸다고 하며 일제시대 때에도 보호수로 지정되어 관리하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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