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보경사대웅전 (浦項寶鏡寺大雄殿)-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61호

포항보경사대웅전 (浦項寶鏡寺大雄殿)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61호

 

 

	종목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61호 명칭 포항보경사대웅전 (浦項寶鏡寺大雄殿)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불전 수량 1동 지정일 2013.04.08 소재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보경로 523 (송라면) 시대   소유.관리 보경사 설명 보경사는 신라 진평왕 25년(602)에 진나라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대덕 지명법사가 세운 절이다. 이 절의 중심 건물인 대웅전은 지은 시기를 알 수 없고 다만 조선 숙종 3년(1677)에 중건한 것으로 그 후 몇 차례 중수가 더 있었다. 현재의 건물에는 1932년의 대대적인 중수에 의한 양식적 특징이 주로 남아 있다. 이 건물은 조선후기 목조불전으로 정면 3칸·측면 2칸의 다포계 팔작지붕이며, 바닥에는 마루를 깔았다. 천장은 우물 정(井)자 모양으로 꾸며 천장 속을 가리고 있는 형태이다. 가운데칸 뒷부분에는 불단을 마련하여 삼존불상을 모셔 놓았다.

 

 

 

 

 

 

 

 

 

 

 

 

문화재청 자료

 

 

 

 

 

 

 

 

 

 

 

 

 

 

 

 

 

 

 

 

 

 

 

 

 

 

 

 

 

 

 

 

 

 

 

 

 

 

 

 

 

 

 

 

 

 

 

 

 

 

 

 

 

 

 

 

 

 

 

 

 

 

 

 

 

 

 

 

 

 

 

 

 

 

 

 

 

 

독실한 불자도 아닌 내가 카메라를 들고 법당안을 든다는 것은 어려웠다. 보살님이 없었으면 들어갔을 터인데. 하나 들어가면 합장하는 정도 예밖에 올릴 줄 모른다.

 

대웅전 전면의 문은 적광전과 같아 보인다.

 

 

포항 보경사 적광전 (浦項 寶鏡寺 寂光殿)-보물  제1868호

 

 

 

포항보경사대웅전 (浦項寶鏡寺大雄殿)-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6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