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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다랑이 논 감소 이걸 어쩌나?나의 문화재 이야기 2014. 3. 5. 18:04
가천 다랑이 논 감소 이걸 어쩌나?
2005.01.03 지정된 명승 제15호 남해 가천마을 다랑이 논을 찾았다. 지난 2월 23일 오후
어 !
좁은 도로에 차가 꽉.........
처음 온 곳이라........정보도 없고. 좁은 도로 양쪽으로 다닥다닥
관광버스는 지나가기에 땀을 뻘뻘........
마냥 기다린다.300여미터를 30분 정도
좁은 길 한쪽으로 겨우 주차.
평지는 없고 좁고 경사가 급한 길이다.
경사가 급하니 논을 만들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아 그렇게 .......생존을 위한 선조들의 노력이 보인다.
그렇게 수백년을........
풍광이 다랑이논과 바다가 어우러진 조화로 일품이다.
그런데 KBS진주방송에서 지난 2012년 8월 20일 방송에서 아래와 같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http://jinju.kbs.co.kr/news/news_01_01_view.html?no=3108063
남해 가천마을 다랭이 논 감소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남해 가천마을의 다랭이 논이 주민 고령화에 따른 벼농사 축소로 옛 명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남해군의 조사 결과, 남해군 남면 가천마을의 다랭이 논 22만 7천여 제곱미터 가운데, 실제 벼농사를 짓는 면적은 전체의 7.4%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콩이나 마늘 같은 대체 작목을 심거나 대부분 휴경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남해 가천마을은 산기슭에 계단식으로 자리 잡은 다랭이 논이 주변 바다와 어우러져 명소로 자리 잡았지만, 주민의 70%가 70살이 넘은 고령자인데다 기계 영농이 어려워 벼 농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황재락 기자
입력시간 : 2012-08-20 (11:40)그렇다. 걱정이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바람에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로 점점 다랑이 논은 줄어들고
농사를 지을 사람이 점점 줄어 노는 논이 많아지고 논이 아닌 밭으로 바뀌어 가기에 본래의 다랭이 마을이 변화되고 있다.
[시설이 자꾸 늘어나고]
논은
밭으로
특별한 논 다랑이 논, 다랑이 논과 함께한 농사법, 영원히 아름다운 풍광으로 우리 눈을 호사시켰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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