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흥덕리석실분 (羅州興德里石室噴)-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95호

나주흥덕리석실분 (羅州興德里石室噴)-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95호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95호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95호
	종목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95호 명칭 나주흥덕리석실분 (羅州興德里石室噴) 분류 유적건조물 / 무덤/ 무덤/ 봉토묘 수량 1 기 지정일 1994.01.31 소재지 전남 나주시  번남면 흥덕리 27-6 시대 소유.관리 나주시 설명 흥덕리 북쪽에 위치한 자미산의 남쪽 자락 끝에 만들어진 백제 때 만들어진 돌방무덤(석실묘)이다. 이 무덤은 하나의 벽을 사이에 두고 2개의 돌방(석실)이 나란히 만들어진 쌍실분으로, 두 돌방 모두 널길(연도)과 배수시설을 갖추고 있다. 유물은 동쪽 돌방에서만 출토되었는데, 토기 1점과 은으로 된 모자장식 1점, 관 못이 나왔으며, 몇 점의 관 못으로 시신을 목관에 안치했음을 알 수 있다. 석실의 구조와 출토 유물로 미루어 보아, 이 무덤은 6세기 후반의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돌방무덤은 그 자체가 추가장으로 통한 합장이 가능한 구조를 가진 것이지만, 흥덕리 무덤은 두 개의 돌방을 나란히 배치하여 합장시킨 것으로 매우 특이한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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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마디로 "관리는 되는 것인가?"

 

1939년 일본인 有光敎一이 정리를 하였는데 심하게 훼손되어 있었다.

 

55년 후 1994년 1월 31일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95호로 지정

 

문화재로 지정된지 10 년이 다 되어 가는 데 문화재청 싸이트에는 아직도 이미지를 준비 중이라.

 

나주시에는 고분이 많다보니 이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듯. 나주시도 아직 할 일이 너무나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