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바람꽃-[정명] Anemone flaccida F.Schmidt

남바람꽃

 

과명	Engler-APG Ⅳ-Ranunculaceae(미나리아재비과)	속명	Anemone (바람꽃속)
전체학명	[정명] Anemone flaccida F.Schmidt	추천명	남바람꽃
이명	남방바람꽃	외국명	Southern anemone, ニリンソウ

분포

전북, 전남, 경남, 제주

비고

▶희귀식물 위급종(CR)
▶적색목록 취약종(VU)

해외분포

중국, 러시아, 일본

생육형

여러해살이풀

크기

높이 10~20cm

잎

뿌리에서 돋은 잎은 잎자루가 10~30cm 정도로 길다. 잎은 둥근 심장형으로 3갈래로 갈라지며 둔두 또는 예두이고, 심장저,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이다. 작은 잎자루 길이는 1~2mm이다.

꽃

4월에 개화, 줄기끝에 1~2개씩 피는 꽃은 흰색을 띠며, 꽃받침은 4~8장, 흰색, 연한 분홍색을 띠며 크기는 5~20 x 3~10mm 정도이고 누운 털이 있다. 꽃잎은 5장, 자방은 난형으로 길이 약 2mm 정도로 털이 밀생한다.

열매

열매는 수과는 난형으로 3~4 x 1.5~2.5mm이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식물자원 > 식물도감 > 이름으로찾기 (nature.go.kr)

名称

多くは1本の茎から特徴的に花が2輪ずつ寄り添って咲く姿から、「二輪草」の和名の由来となっている。別名で、フクベラ、コモチバナ、コモチグサ、ガショウソウ、ソバナ、プクサキナ、フクベナ、ヤマソバともよばれる。

[ 대개는 1개의 줄기에서 특징적으로 꽃이 2송이씩 모여 피는 모습에서 '이륜초(二輪草)'라는 일본식 이름의 유래가 되고 있으며, 다른 이름으로 후쿠베라, 고모치바나, 고모치구사, 소바나, 푸쿠사키나, 후쿠베나, 야마소바라고도 한다.

ニリンソウ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