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벽당 (寒碧堂)-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5호

한벽당 (寒碧堂)-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5호

 

 

	한벽당 (寒碧堂)							한벽당 (寒碧堂)
	종목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5호 명칭 한벽당 (寒碧堂) 분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조경건축/ 누정 수량 1 기 지정일 1971.12.02 소재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교동 1가 15번지 시대   소유.관리 사유,전주최씨종친 설명 승암산 기슭 절벽을 깎아 세운 이 누각은 조선 건국에 큰 공을 세운 최담(崔霮)이 태종 4년(1404)에 별장으로 지은 건물이다. 누각 아래로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는데, 바위에 부딪쳐 흰 옥처럼 흩어지는 물이 시리도록 차다 하여 <한벽당>이란 이름을 붙였다. 호남의 명승 한벽당에는 시인 묵객들이 쉴새 없이 찾아와 시를 읊고 풍류를 즐겼으며, 길 가던 나그네들도 이곳에서 쉬어가곤 했다. 지금은 옛날 그대로의 모습을 찾기는 어렵지만 주변과 조화를 이룬 단아한 모습과 탁 트인 시야로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한벽당 (寒碧堂)							한벽당 (寒碧堂)

  

 

 

 

 

 

 

 

 

 

 

 

 

 

 

 

 

 

 

 

 

 

 

 

 

 

 

 

 

 

 

 

 

 

 

 

 

 

https://youtu.be/j0KGKXAo-x0?list=PLk1KtKgGi_E75MdvpGQW2dsQj4_0z7oQh&t=2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