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제석사지 (益山 帝釋寺址)-사적 제405호

익산 제석사지 (益山 帝釋寺址)-사적  제405호

 

	사적  제405호							사적  제405호
	종목 사적  제405호 명칭 익산 제석사지 (益山 帝釋寺址)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사찰 수량 24,665㎡ 지정일 1998.05.12 소재지 전북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 247-1번지외 시대 백제 소유.관리 국유,사유,익산시 설명 백제 무왕이 수도를 왕궁평으로 옮기려고 지은 궁궐 근처에 불교의 수호신인 제석천을 중심 불상으로 모신 절이 있던 자리이다. 기록에 의하면 무왕 40년(639)에 벼락으로 절이 모조리 불에 탔을 때 탑 아래 넣어 두었던 동판에 새긴 금강반야경과 불사리만은 보존되어 다시 절을 지은 후 보관하였다고 한다. 탑터로 생각되는 지역에서 제석사라고 적힌 기와조각이 발견됨으로써 절의 이름이 밝혀졌다. 주목되는 점은 1965년 백제 무왕의 궁터라고 전하는 왕궁평 성안의 석탑에서 발견한 유물과 이곳에서 발견된 유물이 비슷하다는 점이다. 몇 안되는 백제 절터로서 문헌기록에서 절을 지은 시기와 폐허가 된 연대를 알 수 있다는 점, 무왕대의 왕궁평 유적과의 관련성, 백제 유적으로는 처음으로 암막새가 나왔다는 사실로 백제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사적  제405호							사적  제405호

 

 

 

 

 

 

 

 

 

 

 

 

이 돌만 아니면 절터인줄 누가 알 수 있는가? 몇 안되는 절터라니 발굴을 철저히 

 

 

 

 

 

 

 

 

 

 

 

 

 

 

 

 

 

https://youtu.be/tZ_nTsVdD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