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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간공리 거창 장씨(章氏) 선조 묘문화재/내가 본 기타문화재 2024. 4. 17. 11:15
거창 장씨(居昌章氏)는 경상남도 거창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장종행(章宗行)은 고려에서 봉익대부, 판도판서, 예문관대제학 겸 춘추관사 등을 지냈으며, 아들 장두민(章斗民)은 광정대부 판삼사사를 지내고 고려의 상장군으로서 홍건적을 물리쳐 아림군에 봉해졌다.
거창 장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사천왕 종
3-5
경상남도 거창군 거안로 1173-21.
건계정은 송나라 때 고려로 귀화한 거창장씨居昌章氏 장종행章宗行의 후손들이 선조를 기려서 1905년에 건립한 정자이다. 풍광 좋은 계속에 위치하여 자연과 건축의 조화를 잘 보여주는 정가건축의 좋은 예이다.
[출처] 문화유산답사 - 거창 건계정 居昌 建溪亭|작성자 푸르매
문화재청 검색에서 梵字를 검색하면 21건의 자료가 검색된다.
1. 표충사 청동 은입사 향완 (表忠寺 靑銅 銀入絲 香垸) -넓은 전 윗면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된 6개의 원 안에 ‘범자(梵字)’를 은입사하였으며, 그 사이사이에 구름무늬를 장식하였다. 몸체에도 역시 굵고 가는 여러 선으로 원 안에 굵게 은입사한 ‘범자(梵字)'가 4곳에 배치되어 있다.
2. 화성 봉림사 목조아미타불좌상 복장전적 일괄 (華城 鳳林寺 木造阿彌陀佛坐像 腹藏典籍 一括) -그리고 권말에 지기(誌記)가 있고 이어서 범자(梵字)로 된 불정심타라니(佛頂心陀羅尼) 등 6개의 짤막한 타라니(陀羅尼)와 여의인(如意印) 등 10개의 부(符)가 있고 마지막에 강금강(姜金剛)의 인출기(印出記)가 붙어있다.
3. 운흥사 괘불탱 및 궤 (雲興寺 掛佛幀 및 櫃)-이 그림에서의 가장 큰 특징은 빈틈없이 꽉 채워져 있는 여러 문양들과 각 인물마다 표기되어 있는 붉은색 범자(梵字)이다.
문화재청의 관심과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거창 장씨 시조묘일 수도 있으니 말이다.
급하다.
https://youtu.be/SMKzwBASw2A-산청 간공리 거창 장씨(章氏) 선조 묘역(1호분)=엄기표 교수 문화유산 소개 자료(촬영 2024.04.06)
한국불교와 범자(梵字)문화- 금강불전연구원 | 한국불교와 범자 문화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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