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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 호산춘문화재/내가 본 시도무형문화재 2023. 11. 14. 11:53
무형문화재 / 전통 생활관습 / 식생활 2018.03.16 전라북도 익산시 문화재 설명호산춘은 익산시 여산면의 주산인 천호산 주변에 거주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빚어지는 술이었기에 호산춘이라고 지칭하게 되었으며, 시조시인 가람 이병기의 25대 조부인 이현려(1136~1216)가 고려시대 왕의 검식관인 지다방사를 지내면서 궁중에서 빚어지던 술이라하여 궁중주라고도 함. 호산춘은 <산림경제>, <임원경제지> 등 각종 고문헌에도 소개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옛 제조방식을 토대로 전승되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음
https://youtu.be/Qe6ZoZw89G4?t=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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