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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말손 유품 (張末孫 遺品)-Relics Related to Jang Mal-son문화재/내가 본 보물 2023. 10. 26. 15:12분 류수량/면적지정(등록)일소 재 지시 대소유자(소유단체)관리자(관리단체)
분류 유물 / 생활공예 수량 2종 2점 지정일 1986.10.15 소재지 경상북도 영주시 시대 조선 세조 12년(1467) 소유 장*** 관리 장*** 문화재 설명조선 세조 때의 명신인 장말손(1431∼1486)의 것으로 패도(佩刀)와 적개공신회맹록이다.
패도는 세조 12년(1466)에 함경도 회령에서 오랑캐를 물리친 공으로 왕으로부터 옥적(옥피리) 1정(丁)과 은배(은잔) 1쌍과 함께 하사받은 것이다. 적개공신회맹록은 세조 13년(1447)에 이시애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적개공신에 임명되어 예종 원년(1469) 3월에 내린 회맹록이다.
특히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는데 참가한 인물들을 파악하는데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적개공신회맹록이다.
무량수전의 기품과 풍기 인삼의 진한 향을 품은 곳, 경북 영주 여행 ㅣ 한국 재발견 (KBS 20120310 방송)'문화재 > 내가 본 보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