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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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영암사지 (陜川 靈岩寺址)-사적 제131호문화재/내가 본 사적 2013. 4. 9. 19:02
합천 영암사지 (陜川 靈岩寺址)-사적 제131호 종목 사적 제131호 명칭 합천 영암사지 (陜川 靈岩寺址)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사찰 수량 69,393㎡ 지정일 1964.06.10 소재지 경남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로 637-97 (둔내리) 시대 신라 소유 공유,사유 관리 합천군 설명 황매산의 남쪽 기슭에 있는 절터이다. 처음 지어진 연대는 정확히 모르나, 고려 현종 5년(1014)에 적연선사가 이 곳에서 83세에 입적했다는 기록이 있어, 그 이전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홍각선사비의 조각 중에도 ‘영암사’라는 절의 이름이 보이는데, 홍각선사비가 886년에 세워졌다는 점에서 영암사의 연대를 짐작할 수 있다. 발굴을 통해 조사해본 결과, 불상을 모셨던 금당·서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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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영암사지 쌍사자 석등 (陜川 靈岩寺址 雙獅子 石燈)-보물 제353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3. 4. 9. 17:26
합천 영암사지 쌍사자 석등 (陜川 靈岩寺址 雙獅子 石燈)-보물 제353호 종목 보물 제353호 명칭 합천 영암사지 쌍사자 석등 (陜川 靈岩寺址 雙獅子 石燈)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석등 수량 1기 지정일 1963.01.21 소재지 경남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로 637-97 (둔내리) 시대 통일신라 소유.관리 국유,합천군 설명 영암사터에 세워진 통일신라시대의 석등으로, 1933년경 일본인들이 불법으로 가져가려는 것을 마을 사람들이 막아 면사무소에 보관하였다가 1959년 절터에 암자를 세우고 원래의 자리로 옮겨 놓았다. 석등은 일반적으로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하여, 아래로는 이를 받치기 위한 3단의 받침을 두고, 위로는 지붕돌을 얹었다. 이 석등은 사자를 배치한 가운데받침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