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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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초과리 오리나무 (抱川 初果里 五里木)-천연기념물 제555호문화재/내가 본 천연기념물 2020. 10. 19. 09:07
종목 천연기념물 제555호 명칭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 (抱川 初果里 五里木) 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생활 수량/면적 1주 지정(등록)일 2019.09.05 소재지 경기도 포천군 관인면 초과리 664 시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농림부 관리자( 관리단체) 포천시 설명 - 초과리 오리나무는 수고, 근원둘레, 수관 폭, 수령 등 규격적인 측면에서 희귀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고유의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마을주민들의 쉼터로서 정자목과 같은 역할을 해오고 있는 등 자연학술적, 경관적 가치가 높음 - 오리나무는 전통 혼례식 때 존안례(尊雁禮)를 위하여 신랑이 가지고 가는 나무기러기, 하회탈, 나막신, 칠기의 목심(木心) 등 우리의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 www.her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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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마가지나무-[정명]Lonicera harai Makino식물/들꽃-인동과(Caprifoliaceae) 2013. 3. 21. 17:04
길마가지나무 과명 Caprifoliaceae (인동과) 속명 Lonicera (인동속) 전체학명 [정명] Lonicera harae Makino 추천명 길마가지나무 이명 길마기나무,숫명다래나무 외국명 ツシマヒョウタンボク 2009.3.22 충북 진천 2007.2.25 전남 여수 2005.3.26 보길도 2020.03.21포천 비둘기낭 폭포에서 길마 소·말·노새 등을 이용해서 물건을 나르던 도구로는 거지게·길마·옹구·걸채·발채·달구지 등을 꼽는다. 길마는 물건을 양쪽에 실어 소가 균형을 잃지 않도록 만든 것이다. 말굽쇠 모양으로 구부러진 나무 2짝을 나란히 놓고 안쪽 양편에 2개의 막대를 고정시킨다. 소의 등에 직접 닿는 길마는 안쪽을 짚으로 촘촘히 짜서 살갗이 다치지 않도록 보호해준다. 천을 대어서 부드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