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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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사석등 (報德寺石燈)-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183호문화재/내가 본 문화재자료 2018. 4. 23. 21:52
보덕사석등 (報德寺石燈) 종목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83호 명칭 보덕사석등 (報德寺石燈) 분류 유적건조물/종교신앙/불교/석등 수량 1기 지정일 1984.05.17 소재지 충남 예산군 덕산면 상가리 227번지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보덕사 설명 보덕사 내에 남아 있는 석등으로, 거의 절반이 없어진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석등은 등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아래로는 3단의 받침을 두고 위로는 지붕돌을 올려놓는데, 이 석등은 현재 화사석과 1단의 받침돌, 지붕돌만 남아있다. 8각을 이루는 화사석은 4곳에 불빛이 새어나오도록 창을 내고, 나머지 4면에는 4천왕상(四天王像)을 정교하게 새겨 놓았다. 지붕돌은 심하게 닳아 옛 모습을 찾기가 힘든 상태이며, 꼭대기에는 둥근 돌이 솟아 머리장식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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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사극락전 (報德寺極樂殿) - 충청남도유형문화재 제145호문화재/내가 본 시도유형문화재 2018. 4. 23. 11:25
보덕사극락전 (報德寺極樂殿) 청남도유형문화재 제145 종목 충청남도유형문화재 제145호 명칭 보덕사극락전 (報德寺極樂殿) 분류 유적건조물/종교신앙/불교/불전 수량 1동 지정일 1995.10.07 소재지 충남 예산군 덕산면 가야산로 400-74 (상가리)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보덕사 설명 보덕사는 서원산 남쪽기슭에 위치한다. 본래 옥양봉 남쪽 기슭에 있던 가야사의 뒤를 이어 고종 8년(1871)에 처음 지어졌다. 가야사에는 금탑이라 불리는 지극히 빼어난 석탑이 있었고, 그 탑의 4면에는 돌로 만든 방이 있어 각각 돌부처가 모셔져 있었다. 그러나 이 절의 터가 왕손을 낳게 한다는 풍수설에 따라 흥선대원군이 철종 11년(1860)에 가야사를 불사르고 아버지인 남원군의 묘를 썼다. 그 뒤 아들 고종(재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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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연군의묘(南延君의墓)-충청남도 기념물 제80호 (예산군)문화재/내가 본 시도기념물 2011. 1. 16. 18:05
남연군의묘(南延君의墓)-충청남도 기념물 제80호 (예산군) 종목 충청남도 기념물 제80호(예산군) 명칭 남연군의묘(南延君의墓) 분류 유적건조물 /무덤/왕실무덤/조선시대 수량 5,590㎡ 지정일 1989.12.29 소재지 충남예산군 덕산면 상가리 산5-28 시대 조선시대 소유자.관리자 이청/예산군 설명 흥선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 이구(?∼1822)의 묘이다. 대원군 이하응이 풍수지리설에 따라 2대에 걸쳐 천자가 나올 자리라는 말을 듣고 원래 경기도 연천에 있던 남연군의 묘를 이곳으로 옮긴 것이다. 이곳에는 가야사라는 절이 있었는데 절을 불태우고 탑을 부순 후 이장했으며, 이장한지 7년 후에 차남 명복이 태어났는데 그가 곧 철종의 뒤를 이어 12세에 왕위에 오른 고종이다. 그 후 1866년 독일 상인 오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