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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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상감모란문 병 (白磁 象嵌牡丹文 甁)-보물 제807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6. 4. 1. 16:08
백자 상감모란문 병 (白磁 象嵌牡丹文 甁) 보물 제807호 종목 보물 제807호 명칭 백자 상감모란문 병 (白磁 象嵌牡丹文 甁) 분류 유물 / 생활공예/ 토도자공예/ 백자 수량 1개 지정일 1984.12.07 소재지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호림박물관 (신림동,호림박물관)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성보문화재단,호림박물관 설명 백자 상감모란문 병(白磁 象嵌牡丹文 甁)은 조선 전기에 만들어진 백자 병으로 높이 29.6㎝, 아가리 지름 7.4㎝, 밑지름 9.6㎝의 크기이다. 짧은 목에 나팔처럼 벌어진 아가리와 몸체가 풍만하고 약간 높은 굽다리를 지닌 전형적인 조선 초기의 술병이다. 목 부분에 두 줄씩의 선을 흑상감 기법으로 위·아래에 각각 두르고 그 사이에 물결모양의 덩굴무늬를 간결하게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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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반합 (白磁 飯盒)-보물 제806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6. 4. 1. 12:51
백자 반합 (白磁 飯盒) 종목 보물 제806호 명칭 백자 반합 (白磁 飯盒) 분류 유물 / 생활공예/ 토도자공예/ 백자 수량 1개 지정일 1984.12.07 소재지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호림박물관 (신림동,호림박물관)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성보문화재단,호림박물관 설명 백자 반합(白磁 飯盒)은 조선시대 만들어진 총 높이 22.5㎝, 뚜껑 높이 9.9㎝, 뚜껑 지름 17.4㎝, 아가리 지름 15.3㎝, 굽지름 9.4㎝인 조선시대 백자반합이다. 뚜껑의 윗면 가운데에 꽃봉오리 모양의 꼭지가 달려 있고, 그 위로 두 줄의 음각선이 돌려져 있다. 뚜껑의 가장자리는 굴곡을 이루어 아래 몸체와 잘 맞도록 되어 있다. 아가리 부분은 오므라지고 두툼하게 단을 이루며 서서히 벌어져서, 몸체 아랫부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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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청화매죽문 유개항아리 (白磁 靑畵梅竹文 有蓋立壺)-국보 제222호문화재/내가 본 국보 2016. 4. 1. 11:46
백자 청화매죽문 유개항아리 (白磁 靑畵梅竹文 有蓋立壺)-국보 제222호 종목 국보 제222호 명칭 백자 청화매죽문 유개항아리 (白磁 靑畵梅竹文 有蓋立壺) 분류 유물 / 생활공예/ 토도자공예/ 백자 수량 1개 지정일 1984.12.07 소재지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호림박물관 (신림동,호림박물관)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성보문화재단,호림박물관 설명 조선 전기에 만들어진 뚜껑이 있는 청화백자 항아리로 높이 29.2㎝, 아가리 지름 10.7㎝, 밑 지름 14㎝이다. 아가리가 밖으로 말리고 어깨에서 팽배해졌다가 서서히 좁혀져 내려 가며, 뚜껑은 연꽃봉오리 모양의 오똑한 꼭지가 달렸다. 문양은 엷은 청화로 꼭지와 그 주위에 작고 촘촘한 연꽃무늬 띠를 돌리고, 그 바깥쪽으로 큰 점을 일곱 군데에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