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감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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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발산리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군락 (浦項 發山里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群落)-천연기념물 제371호문화재/내가 본 천연기념물 2016. 1. 1. 17:27
포항 발산리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군락 (浦項 發山里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群落) 천연기념물 제371호 종목 천연기념물 제371호 명칭 포항 발산리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군락 (浦項 發山里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 群落) 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생물과학기념물/ 분포학 수량 지정일 1992.12.23 소재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로2122번길 60 (동해면) 소유/관리 포항시 설명 이 모감주나무·병아리꽃나무 군락지는 해안에 인접한 경사진 곳에 위치해 있다. 모감주나무는 키가 크고 줄기가 굵으며 위쪽으로 가지가 퍼져 자라는 나무이다. 잎은 봄에 돋아 가을에 지고 노란꽃은 한여름에 피며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병아리꽃나무는 키가 작고 밑동에서 가지를 많이 치는 나무이다. 잎은 봄에 돋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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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감주나무-[정명] Koelreuteria paniculata Laxm.식물/들꽃-무환자나무과(Sapindaceae) 2013. 7. 26. 00:31
모감주나무 모감주나무과명 Engler- APG Ⅳ-Sapindaceae (무환자나무과) 속명Koelreuteria (모감주나무속) 전체학명Koelreuteria paniculata Laxmann 추천명모감주나무이명염주나무 외국명 모감주나무 모감주나무의 아름다운 꽃이 지고나면 이어서 귀여운 세모꼴의 초롱 모양 열매가 달린다. 안에는 굵은 콩알 크기의 윤기가 자르르한 까만 종자가 들어있다. 이 종자는 완전히 익으면 돌처럼 단단해져 망치로 두들겨야 깨질 정도다. 만질수록 반질반질해지므로 고급 염주의 재료로 안성맞춤이다. 그래서 모감주란 이름은 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