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마들 닥마들

남해 화방사에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94호, 495호로 지정된 종이 2개 있다. 보지 못한 것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94호 남해 화방사 건륭삼십이년 동종 (南海 花芳寺 乾隆三十二年 銅鍾) 경남 남해군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95호 남해 화방사 동종 (南海 花芳寺 銅鍾)) 경남 남해군 본 것

남해 화방사 석조석가삼존십육나한상 (南海 花芳寺 石造釋迦三尊十六羅漢像)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97호 종목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97호 명칭 남해 화방사 석조석가삼존십육나한상 (南海 花芳寺 石造釋迦三尊十六羅漢像) 분류 수량 26구 지정일 2010.03.11 소재지 경남 남해군 남해읍 망운로10번길 51 (북변리)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향교재단 설명 현재 준비중입니다. 2015.08.13 준비중 2019.01.29 현재도 준비중이랍니다.

남해 화방사 부도 (南海 花芳寺 浮屠)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507호 종목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507호 명칭 남해 화방사 부도 (南海 花芳寺 浮屠) 분류 유물 수량 1기 지정일 2010.10.07 소재지 경남 남해군 고현면 화방사길 128-6 (대곡리)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설명 화방사 경내로 들어오는 일주문을 지나 약 20～30m 올라오면 왼쪽 산사면에 위치해 있다. 석조형 부도로 이끼가 전체적으로 덮혀 있으며, 앞쪽 기단면은 완전히 드러나 도괴의 위험도 있어 보인다. 부도의 특징을 보면, 기단· 탑신· 상륜부 3部로 구분되었으며, 탑신과 상륜은 일석이다. 기단은 치석하여 2段으로 만들고 탑신이 놓이는 기단 상면은 복엽연판으로 돌려 장식했다. 연봉형 상륜 아래로는 크고 대담한 7개의 연판으로 장..

남해 화방사 채진루 (南海花芳寺埰眞樓)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52호 종목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52호 명칭 남해화방사채진루 (南海花芳寺埰眞樓)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각루 수량 1동 지정일 1985.11.14 소재지 경남 남해군 고현면 화방사길 128-6 (대곡리) 시대 소유.관리 화방사 설명 화방사는 대곡리 망운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절로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가 세워 연죽사라 부른 절이다. 이후, 인조 14년(1636)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넓혀 짓고 화방사라 불렀다. 채진루는 일주문을 통해 경내로 들어서기 전 대웅전과 마주보고 있는 건물로서, 인조 16년(1638) 계원대사가 지었다. 임진왜란 때 왜군의 침략으로 절이 불타 버리자 신도들의 정성으로 곧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

남해 화방사 산닥나무 자생지 (南海 花芳寺 산닥나무 自生地) -천연기념물 제152호 종목 천연기념물 제 152호 명칭 남해 화방사 산닥나무 자생지 (南海 花芳寺 산닥나무 自生地) 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문화역사기념물/ 생활 수량 1 주 지정일 1962.12.07 소재지 경남 남해군 고현면 대곡리 산99번지 소유/관리 화방사 설명 산닥나무는 일본 및 우리나라 남해, 진도, 강화도에 분포하고 있다. 산과 계곡의 나무 밑에 자라며, 특히 물기가 있는 곳과 비옥한 곳에서 잘 자란다. 나무껍질과 뿌리의 섬유질은 종이의 원료로 사용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희귀한 나무로 주로 절 주변에서 많이 발견된다. 이는 조선시대에 종이 만드는 일이 대개 절에서 이루어졌는데, 이를 위해 산닥나무를 일본에서 가져와 절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