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암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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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근암서원소장유물 (聞慶近巖書院所藏遺物)-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77호문화재/내가 본 시도유형문화재 2021. 1. 7. 10:16
수량/면적지정(등록)일소 재 지소유자(소유단체)관리자(관리단체) 수량 일괄/4종 834점 지정(등록)일 2006.01.02 소재지 경상북도 문경시 소유자 관리자 중종 39년(1544년) 상주 목사 신잠(신숙주의 손자)은 문경시 산북면(당시 상주목 관할)에 근암서당을 건립했다. 이후 지방유림의 공의로 홍언충과 이덕형 선생의 학문화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사당을 건립하고 근암서원이라 하였다. 이후 1693년 김홍민과 홍여하 선생을 추가 배향하였다. 현종 10년(1669년)에 근암서당이 근암서원으로 정식적으로 승격이 되었으며, 정조 10년(1786)에 이구, 이만부, 권상일선생을 재차 추가 배향하여 모두 7현의 선현을 모시고 있다. 이러한 근암서원 소장유물은 지난 2006년 1월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7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