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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서남쪽 여행기4(미사와시 고마키온천->아오모리공항) 제5일 떠나는 날 아침 창문을 통해 아오모리야 주차장 조용하다. 바람도 없다. 구름한 점 없다. 주차장이 텅 빈 것은 손님이 적어서일까? 오전 7시 편케 많이 먹었다. 객실과 연결되는 지하 통로에 박물관 같은 아오모리 전통..
아오모리여행기-7-목각 인형을 보고 다시 쇼핑하러-마지막 밤을 지낼 일본 제일의 고마키온천 아오모리호텔로 목각 인형을 보고 다시 쇼핑하러 츠가루전통공예관에서 목각인형을 보고 주변에 사과나무가 많은 길을 따라 쇼핑하러 어김없이 주변에는 눈이 많다. 이곳에 도착했다. 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