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원천느티나무 (居昌原泉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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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원천느티나무 (居昌原泉느티나무)문화재/내가 본 시도기념물 2024. 1. 24. 14:22
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수량 1주 지정일 1997.12.31 소재지 경남 거창군 가조면 장기리 772-1번지 소유자 원천마을 관리자 원천마을 개별안내판 거창 원천느티나무 居昌 原泉느티나무 경상남도 기념물 느티나무는 예로부터 마을 앞에 정자나무로 심어 놓고 마을의 수호신목(守護神木)으로 받들어 왔던 귀한 나무이다. 거창 원천느티나무는 높이 35m, 둘레 7.8m로 외형이 우람하고 생육 상태도 좋다. 나이는 500년 정도로 추정된다. 이 나무는 1480년경 당시 훈도*였던 전경륜(全敬倫)이 마을 터를 처음 잡으면서 심은 것이다. 이 마을이 풍수지리상으로 배의 모양을 하고있기 때문에 돛대가 될 느티나무를 심으면 마을이 번영하고 많은 인재가 배출될 것이라 해서 이 나무를 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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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원천느티나무 (居昌原泉느티나무)-경상남도 기념물 제197호문화재/내가 본 시도기념물 2015. 3. 6. 14:24
거창원천느티나무 (居昌原泉느티나무) - 경상남도 기념물 제197호 경상남도기념물 제197호 경상남도 기념물 제197호 종목 경상남도기념물 제197호 명칭 거창원천느티나무 (居昌原泉느티나무) 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생물과학기념물/ 생물상 수량 1 주 지정일 1997.12.31 소재지 경남 거창군 가조면 장기리 772-1번지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원천마을 설명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대만, 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자라서 둥근 형태로 보이며,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원반모양으로 10월에 익는다.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거나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거창 원천의 느티나무는 나이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