碧松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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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벽송사 삼층석탑 (咸陽 碧松寺 三層石塔)-Three-story Stone Pagoda of Byeoksongsa Temple, Hamyang-보물 제474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4. 5. 15. 12:53
함양 벽송사 삼층석탑 (咸陽 碧松寺 三層石塔)-보물 제474호 종목보물 제474호명칭함양 벽송사 삼층석탑 (咸陽 碧松寺 三層石塔) 분류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1 기지정일1968.12.19소재지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산18-1번지 벽송사 시대조선시대소유.관리벽송사설명벽송사는 조선 중종 15년(1520)에 벽송(碧松)이 창건한 사찰이다. 석탑은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통일신라시대 양식을 보이고 있다. 벽송사의 창건연대가 1520년인 것으로 보아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신라양식 탑이라는 점에서 매우 주목되는 작품이다. 2단으로 구성된 기단은 아래층 기단에 가운데돌의 네 모서리와 면의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얕게 조각하였는데, 특이한 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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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벽송사 목장승-경상남도 민속문화재 제2호문화재/내가 본 시도민속자료 2014. 5. 15. 12:16
함양벽송사목장승-경상남도 민속문화재 제2호 벽송사목장승 (碧松寺木長丞) 종목 경상남도 민속문화재 제2호 명칭 함양 벽송사목장승 분류 유물 / 기타종교조각/ 민간신앙조각/ 목조 수량 2 기 지정일 1974.12.24 소재지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벽송사입구 시대 소유 벽송사 관리 벽송사 설명 벽송사로 들어가는 길가의 양쪽에 마주보고 서 있는 한 쌍의 목장승이다. 잡귀의 출입을 금하는 기능과 함께 불법을 지키는 신장상(神將像)으로서의 구실을 하였던 것으로 추측되는데, 2기 모두 몸통이 절반 가량 땅 속에 묻혀 있어, 드러난 높이가 2m 내외이고, 그나마 한쪽 장승은 윗부분이 불에 타 파손이 심하다. 대체로 잘 남아 있는 오른쪽 장승은 대머리에 크고 둥근 눈이 돌출되었다. 코 주위에 깊은 선을 둘러 뭉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