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同鄕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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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향교 노후사-영동군 향토유적 제31호문화재/내가 본 기타문화재 2013. 7. 18. 23:11
영동향교 노후사-영동군 향토유적 제31호 규모 : 3칸 맞배집 수량 : 1동 관리자 : 김면수 영동향교내 대성전 서쪽에 위치하며 태종 15년(1415)에 노흥이 수령으로 부임하여 백성을 잘 다스리고 학문을 일어나게 하였으나 향교가 피폐하고 관리할 사람이 없어 고민한 나머지 노수령이 사재를 희사하여 관리토록 하였다. 그의 성인을 존경하고 유교를 숭상하는 공로를 길이 추모하기 위하여 유림들이 사당을 짓고 제사를 지내왔다. 목조기와로 정면 2칸의 맞배집이다. 매년 석전제를 봄, 가을에 지내후 그 달 둘째번의 丁日에 제사를 지낸다. 지정일 : 1996년4월15일 소재지 : 영동군 영동읍 부용리 372 永同鄕校盧候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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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향교 (永同鄕校)-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9호문화재/내가 본 시도유형문화재 2013. 7. 18. 23:03
영동향교 (永同鄕校)-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9호 영동향교 (永同鄕校) 영동향교 (永同鄕校) 종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9호 명칭 영동향교 (永同鄕校) 분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교육기관/ 향교 수량 일곽(4동) 지정일 1980.01.04 소재지 충북 영동군 영동읍 부용리 392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영동향교,김홍돌 설명 조선 선조(1567∼1608) 때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하며 지방민의 유학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영동지방에 세운 관학기관이다. 임진왜란(1592)으로 불타 없어진 것을 현종 1년(1660) 옛 읍성 안에 복원하였다. 숙종 2년(1676)에 구교동으로 옮겼다가 영조 30년(1754)에 다시 지금의 위치로 옮겨지었다. 강학공간인 명륜당을 앞에 두고 제향공간인 대성전을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