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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 안내판이 없는 것으로 보아 지정보호수는 아닌 듯 나 힘들게 살아왔다. 법천사지와 함께했지 너희들이 무얼 알겠어. 거돈사지에도 보호수 있잖아. 내 몸을 보라 말이 아냐. 보호수로 지정 제대로 보호해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