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나무 구분

 

화살나무

 

국표에 이명 포함 Euonymus속은 156종이다.

 

이 중 [Euonymus alatus]이 붙은 것은 이명 포함 21종이다.

 

이 21종에는 회잎나무와 화살나무밖에 없다.

 

 

이 중 '화살나무'라는 국명이 붙은 것은  이명 포함 4종 이다.

 

자생식물	이명	Euonymus alatus var. microphyllus Nakai	좀화살나무	2003/11/30
자생식물	정명	Euonymus alatus (Thunb.) Siebold	화살나무	2003/11/30
자생식물	정명	Euonymus alatus f. pilosus (Loes. & Rehd.) Ohwi	털화살나무	2011/05/12

재배식물

정명

Euonymus alatus 'Compactus'

화살나무 '콤팍투스'

2011/12/08

이 4종 중 좀화살나무는 이명처리되었다. 

 

이명처리된 좀화살나무는 국표에서 회잎나무(추천명)를 추천명으로

 

 

국표를 기본으로 하면 정명 화살나무류는 3종이다.

 

자생식물

정명

Euonymus alatus (Thunb.) Siebold

화살나무

2003/11/30

 

꽃색

 

 

분포

 

일본, 중국, 사할린; 우리나라 전국 각지.

 

형태

 

낙엽 활엽 관목.

 

생육환경

 

토심이 깊고 보수력이 있는 비옥한 땅이 좋으며 중용수로 양지에서 잘 자라고 추위에 잘 견뎌 노지에서 월동하고 전국적으로 재배가 가능하다. 내건성 식물이고 염분에는 강하나 공해에 약한 편이다.

 

크기

 

높이 3m.

 

잎

 

잎은 마주나기하며 잎자루가 짧고, 타원형 또는 거꿀달걀형이고 첨두 예형이며 길이가 3 ~ 5cm로, 가장자리에 예리한 잔톱니가 있다.

 

꽃

 

취산꽃차례로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보통 3개씩 꽃이 달리며 꽃은 황록색으로 5월에 피며, 꽃받침조각과 꽃잎 및 수술이 각각 4개씩 있다.

 

열매

 

열매는 붉은색이며 종자는 흰색이고 10월에 성숙하여 12월까지 달려있다.

 

줄기

 

줄기와 가지에는 2~4줄의 뚜렷한 콜크질의 날개가 있다.

 

뿌리

 

많은 뿌리가 있다.

 

가지

 

가지는 녹색이다.

 

유사종

 

▶회잎나무(for. ciliato-dentatus Hiyama) : 가지에 날개가 없다.
▶당회잎나무(for. apterus Rehder) : 가지에 날개가 없고 잎 뒷면에 털이 있는 것.
▶털화살나무(for. pilosus Ohwi) : 잎 뒷면에 털이 있다.
▶삼방회잎나무(var. uncinata Nakai) : 잎 뒷면 맥 위에 돌기가 있고 열매가 크며 끝이 뾰족하고 갈고리가 있다.
▶참빗살나무(E. sieboldiana) : 수고 8m, 날개 없음. 열매가 4개로 갈라짐.
▶참회나무(E. oxyphyllus) : 수고 5-6m, 날개 없음, 열매가 5개로 갈라짐.

 

특징

 

▶충청북도 보령군 오천면 외연도의 상록수림은 천연기념물 제136호로 지정되어 있다. 면적은 32,727㎡정도이다. 이 상록수림에서 자라고 있는 수종에는 후박나무, 식나무, 보리밥나무, 동백나무, 마삭나무, 먼나무, 산초나무, 자귀나무, 닥나무, 딱총나무, 푸조나무, 산뽕나무, 새비나무, 화살나무, 쥐똥나무, 사위질빵, 칡, 왕머루등이 자라고 있다.
▶줄기에 콜크질의 날개가 있어서 화살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자생식물

정명

Euonymus alatus f. pilosus (Loes. & Rehd.) Ohwi

털화살나무

2011/05/12

 

꽃색

 

 

분포

 

전국에 자생하며 표고 1,700m 이하에서 자란다.

 

형태

 

낙엽활엽관목

 

생육환경

 

▶산록, 산복의 암석지에서 자란다.
▶토심이 깊고 보수력이 있는 비옥한 땅이 좋으며 중용수로 양지에서 잘 자라고 추위에 잘 견뎌 노지에서 월동하고 전국적으로 재배가 가능하다. 내건성 식물이고 염분에는 강하나 공해에 약한 편이다.

 

크기

 

높이 3m 정도

 

잎

 

잎은 마주나기하며 엽병이 짧고 타원형 또는 거꿀달걀모양이며 첨두 예저이고 길이는 3~5cm로서 표면은 녹색이다. 잎 뒷면은 회록색이고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예리한 잔톱니가 있다.

 

꽃

 

취산꽃차례는 액생하고 보통 3개의 꽃이 달리며 꽃은 5월에 피고 지름 10mm로서 황록색이다. 꽃받침조각과 꽃잎 및 수술은 각각 4개이며, 1~2실의 씨방이 있고, 2실인 것은 밑부분만이 붙어 있다.

 

열매

 

열매는 10월에 적색으로 익으며, 12월까지 달려 있다. 종자는 황적색의 종의(種衣)로 싸여 있으며 백색이다.

 

줄기

 

지상부에서 많은 줄기와 가지가 나와 자란다. 줄기와 가지에는 2~4줄의 날개가 있다.

 

뿌리

 

많은 뿌리가 있다. 

 

재배식물

정명

Euonymus alatus 'Compactus'

화살나무 '콤팍투스'

2011/12/08

 

Details'Compactus' is a compact spreading deciduous small shrub, developing prominent corky ridges on the branches. Leaves ovate-elliptic, turning rosy-red in autumn. Small green flowers followed by red-purple fruits containing orange seeds

https://www.rhs.org.uk/plants/details%3Fplantid%3D2914

 

('Compactus'는 낙엽성 작은 관목을 퍼지는 소형 관목으로 가지에 눈에 띄는 코르키 산등성이가 발생합니다. 잎은 난소 타원형으로 가을에 장미빛으로 변한다. 작은 녹색 꽃에 오렌지색 씨앗이 들어 있는 붉은 보라색 과일이 뒤따른다)-다음번역

Euonymus alatus is a dark-leaved shrub, inconspicuous for most of the year but in autumn it comes into its own when the foliage turns vivid shades of scarlet and crimson. The summer flowers are insignificant, but they result in attractive purple and red fruits which split open to form four winged lobes with a bright orange seed at the centre. The bark is also attractively winged. It’s perfect for growing as a specimen shrub in a mixed border or front garden, where it’s magnificent autumn colours can be fully appreciated. 

 

Euonymus alatus  ‘Compactus’ is a smaller and denser variety than the species, and will make a fine informal hedge. The Royal Horticultural Society has given it the Award of Garden Merit (AGM).

 

For the best autumn colour, grow Euonymus alatus ‘Compactus’ in moist but well-drained soil in full sun. Prune out damaged, dead or crossing branches in late-winter to spring, and mulch annually with well-rotted manure or compost.

https://www.gardenersworld.com/plants/euonymus-alatus-compactus/

유오니무스 알라투스는 일년 내내 눈에 띄지 않는 어두운 잎 관목이지만, 가을에는 잎이 선명한 진홍색과 진홍색으로 변할 때 그 자체로 나타난다. 여름 꽃은 중요하지 않지만 매력적인 보라색과 붉은 과일을 만들어 중앙에 밝은 오렌지색 씨앗이 있는 날개 달린 로브 4개를 형성합니다. 나무껍질도 날개가 매력적이다. 이 나무는 국경이나 앞마당에서 표본 관목으로 자라는 데 완벽하다. 이 나무는 아름다운 가을색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다. 유오니무스 알라투스 ‘콤팩투스’는 종보다 작고 밀도가 높은 품종으로, 훌륭한 비공식적 울타리를 만들 것이다. 왕립원예협회는 이 상을 정원공로상(AGM)으로 수여했다. 가장 좋은 가을색을 위해 촉촉하지만 잘 배수된 토양에서 에우오니무스 알라투스 '콤팩투스'를 전광석화한다. 늦은 겨울에 봄까지 손상되거나, 죽거나, 교차하는 가지를 제거하고, 잘 회전된 거름이나 퇴비로 매년 멀치를 한다.-다음번역

 

 

화살나무 유사종

 

유사종

 

▶회잎나무(for. ciliato-dentatus Hiyama) : 가지에 날개가 없다.
▶당회잎나무(for. apterus Rehder) : 가지에 날개가 없고 잎 뒷면에 털이 있는 것.
▶털화살나무(for. pilosus Ohwi) : 잎 뒷면에 털이 있다.
▶삼방회잎나무(var. uncinata Nakai) : 잎 뒷면 맥 위에 돌기가 있고 열매가 크며 끝이 뾰족하고 갈고리가 있다.
▶참빗살나무(E. sieboldiana) : 수고 8m, 날개 없음. 열매가 4개로 갈라짐.
▶참회나무(E. oxyphyllus) : 수고 5-6m, 날개 없음, 열매가 5개로 갈라짐.

국표에 화살나무속으로는 6종이 있다.2020.5.10

 

 

 

 

자생식물	정명	Euonymus alatus f. apterus (Regel) Rehder	당회잎나무	2009/05/20
자생식물	정명	Euonymus alatus f. pilosus (Loes. & Rehd.) Ohwi	털화살나무	2011/05/12
자생식물	정명	Euonymus hamiltonianus Wall.	참빗살나무	2004/09/22
자생식물	정명	Euonymus alatus (Thunb.) Siebold	화살나무	2003/11/30
자생식물	정명	Euonymus alatus f. ciliatodentatus (Franch. & Sav.) Hiyama	회잎나무	2011/05/12
재배식물	정명	Euonymus alatus 'Compactus'	화살나무 '콤팍투스'	2011/12/08

 

 

 

 

 

 

 

 

 

 

 

 

 

 

 

 

 

 

 

 

 

 

 

 

 

 

 

 

 

 

 

 

 

 

 

 

 

 

 

 

 

 

 

 

 

 

2019.08.05

 

 

2019.06.25

 

 

 

 

 

 

 

 

 

 

 

 

 

 

 

 

 

 

 

 

 

 

 

 

 

 

 

 

 

 

 

 

 

 

 

 

 

2019.09.01

 

 

 

 

 

 

 

 

 

 

 

 

 

 

 

 

 

 

 

 

 

 

 

 

2019.09.29

 

 

분명 세 나무 중 가운데는 좀 다르다.

 

 

 

 

 

 

우선 잎의 색이 크게 차이가 난다.

 

https://youtu.be/xd0_sgGQ6m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