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대웅보전목조삼존불좌상 (傳燈寺大雄寶殿木造三尊佛坐像)-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2호

전등사대웅보전목조삼존불좌상 (傳燈寺大雄寶殿木造三尊佛坐像)-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2호

 

종목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2호
명칭	전등사대웅보전목조삼존불좌상 (傳燈寺大雄寶殿木造三尊佛坐像)
분류	유물 / 불교조각/ 목조/ 불상
수량	3 구
지정일	2002.12.23
소재지	인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635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대한불교조계종전등사
설명	전등사 대웅보전(보물 제178호)에 모셔져 있는 목조삼존불좌상으로서 주존인 석가불을 중심으로 약사여래(좌측)와 아미타여래(우측)를 모신 삼세불좌상이다. 조선 광해군 15년(1623년)에 조성된 불상으로 얼굴과 신체, 의습 표현에서 드러나는 볼륨감과 생동감 있는 분위기, 뛰어난 조각솜씨가 돋보일 뿐 아니라 조성기(造成記)까지 갖추고 있어 17세기 전반의 조각양식과 조각승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