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홍 관계 문적 (鄭仁弘 關聯 文籍)-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30호

정인홍 관계 문적 (鄭仁弘 關聯 文籍)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30호    

 

	종목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30호 명칭 정인홍 관계 문적 (鄭仁弘 關聯 文籍) 분류 기록유산 / 문서류/ 문서류/ 문서류 수량 92점 지정일 1997.01.30 소재지 경남 합천군 가야면 가야시장로 46-2(황산리 19-3)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정상원 설명 조선 광해군 때의 문신인 내암 정인홍(1535∼1623) 선생 관련 고문서 82점과 문집외 10종류 16권이다. 정인홍은 선조 6년(1573) 황간현감으로 재직하면서 많은 선행을 베풀었으며,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합천에서 의병을 모아 왜군을 물리쳤다. 선조 35년(1602) 대사헌으로 승진하고 그 후 공조참판, 좌참찬, 우의정을 지냈다. 그러나 인조반정 때 역신으로 몰려 죽임을 당하였으며, 재산 역시 몰수당하였다. 순종 2년(1908)에 명예가 회복되어 관직이 복구되었다.

 

 

 

 

 

 

 

 

경남 합천군 가야면 가야시장로 46-2(황산리 19-3)

 

 

문화재청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