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otheanthus bellidiformis-리빙스톤데이지

리빙스톤데이지

Livingstone daisy

Dorotheanthus bellidiformis

국표에는 없다.

높이 약 10cm 정도까지 자란다. 단, 원줄기가 땅에 붙어서 자라므로 실제로는 더 작은 편이다. 잎은 주걱형으로 두툼하고 즙이 많다. 길이는 약 2.5~5cm 정도다. 꽃은 지름 약 2~3cm 정도로 꽃대에 한 개만 핀다. 꽃색은 흰색, 크림색, 노란색, 주황색, 분홍색, 자주색, 자홍색, 빨간색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꽃잎은 색과 관계없이 매끈한 광택이 있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47XXXXXd1545

 

 

 

 

리빙스톤데이지, 리빙데이지라 부른다.

 

리빙스톤데이지, 리빙데이지. 이들 국명으로 http://www.nature.go.kr/kpni/index.do에서 찾으면 검색되지 않는다.

국가표준식물목록에는 없다.

http://tip.daum.net/question/87499292/87499334?q=%EB%A6%AC%EB%B9%99%EB%8D%B0%EC%9D%B4%EC%A7%80에서는 석류풀과라 했다. 여러 곳에서 석류풀과라 한다.

http://www.nature.go.kr/kpni/index.do에서 석류풀과를 검색하면

 

 

정명 2 이명 2, 4개만 검색된다. 

학명으로 제시된

Dorotheanthus bellidiformis를 검색하면 https://en.wikipedia.org/wiki/Dorotheanthus_bellidiformis에서 번행초과라 한다.

http://www.nature.go.kr/kpni/index.do에서 번행초과를 검색하면 51건이 검색되지만 Dorotheanthus bellidiformis 이 학명은 없다.

위키피디아에서 보통 리빙스톤데이지라 부르고 번행초과라 했다.

Dorotheanthus bellidiformis, commonly called Livingstone daisy, Bokbaaivygie (Afrikaans), or Buck Bay vygie, is a species of flowering plant in the family Aizoaceae, native to the Cape Peninsula in South Africa. It is a low-growing succulent annual growing to 25 cm (10 in), and much cultivated for its iridescent, many-petalled, daisy-like blooms in shades of white, yellow, orange, cream, pink and crimson. In temperate areas it must be grown as a half-hardy annual, and lends itself to mass plantings or as edging plants in summer bedding schemes in parks and gardens. It is still widely referenced under its former name, Mesembryanthemum criniflorum.

국가표준식물목록에는 미기록인가?

다른 이름과 학명으로 기록되었는가?

2016.05.08.11:50

 

2019.04.30 17.48